6월 2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니체포로, 니콜라오, 마르첼리노, 마투로, 베드로, 베시오, 비블리데, 사독, 상토, 스테파노, 아탈로, 알렉산데르, 에라스모, 에우제니오 1세, 에파가토, 포티노, 폰시코, 총 17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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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2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7가지
6월 2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니체포로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ph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58-828년 콘스탄티노플
니체포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포루스, 니케포로, 니케포루스.
니체포로 자료
콘스탄티누스 코프로니무스(Constantinus Copronymus) 황제의 국무장관의 아들인 성 니케포루스(또는 니체포로)는 성물을 폐기하라는 황제의 칙서를 거부한 사건으로 고문을 당한 후 유배되었다. 그는 자신의 뛰어난 웅변과 학식 그리고 국가적인 지위 때문에 결국은 황제의 지방장관으로 발탁되자, 이 기회를 이용하여 흑해 근방에 수도원을 세웠다.
그 후 그는 비록 평신도였으나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806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 임명되어 성 타라시우스(Tarasius, 2월 25일)를 계승하였다.
그는 자기 교구의 개혁을 계획하여 수도원 규칙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던 중, 아르메니아인 레오(Leo) 황제가 즉위하면서 성상 파괴를 재개하므로 격렬히 반대하다가 자신이 세운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수도원으로 유배당하였다.
그는 여기서 15년을 지내다 선종했는데, 그 동안 성상 파괴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몇 편의 글을 남기고 두 권의 역사서를 저술하였다. 그의 유해는 847년 3월 13일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발굴되어 장엄하게 콘스탄티노플로 이장되었다. 그래서 그의 축일은 6월 2일과 3월 13일에 기념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니콜라오
- 가톨릭 성인 이름
Nichol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례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094년
니콜라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고나오, 니꼴라오, 니꼴라우스, 니콜라스, 니콜라우스, 페레그리노, 페레그리누스, 펠레그리노, 펠레그리누스.
니콜라오 자료
성 니콜라우스 페레그리누스(Nicolaus Peregrinus, 또는 니콜라오 페레그리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분명한 것은 그가 열심하고 단순한 마음을 지닌 그리스 사람이며, 이탈리아에서 이방인처럼 방랑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얼마 동안은 이탈리아 남동부 오트란토(Otranto)에 정착했지만, 곧 아폴리아 전역을 방랑하다가 병이 들어 트라니(Trani)에서 선종하였다. 그는 어디를 가든지 ‘키리에 엘레이손’(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을 외치며 다녔다.
그는 가끔 사과나 혹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물건들을 들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모이면 함께 찬미가를 노래했다. 또 가끔은 미친 사람으로 몰려 곤욕을 치루기도 했으나 그의 죽음을 계기로 하여 그의 높은 덕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한다.
그의 무덤은 치유의 기적으로 지금도 순례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성 니콜라우스 순례자 또는 성 니콜라우스 펠레그리누스(Nicolaus Pellegrinus, 또는 니콜라오 펠레그리노)로도 불리는 그는 1098년 교황 우르바누스 2세(Urban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마르첼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arcell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마르첼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셀리노, 마르셀리누스, 마르첼리누스.
마르첼리노 자료
히에로니무스의 “순교록”에 따르면,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뛰어난 사제였고, 성 베드로(Petrus)는 구마자(驅魔者)였다. 그들은 새로운 개종자를 얻고 그들의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온갖 정열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 가운데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그들이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가시덤불과 찔레가 무성한 실바 니그라(Sylva Nigra, ‘검은 숲’이란 뜻)로 끌려가서 자신들의 무덤을 직접 판 후 참수되었다. 순교자의 유해를 아무도 찾을 수 없도록 사람들이 들어오기 힘든 숲에서 그들을 처형하고 묻은 것이었다.
그러나 신심 깊은 부인인 루칠라(Lucilla)와 피르미나(Firmina)가 꿈에서 순교자의 시신을 수습하라는 말씀을 듣고 기적적으로 그들의 유해를 발견해 로마의 라비카나 가도(Via Lavicana)에 있는 앗 두아스 라우로스(Ad Duas Lauros, ‘두 월계수’라는 뜻) 지하 묘지의 성 티부르티우스(Tiburtius) 무덤 근처에 몰래 안장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들이 묻힌 지하 묘소 위에 성당을 세웠다.
교황 성 다마수스 1세(Damasus I, 366∼384년 재위)는 히에로니무스의 “순교록”(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서 그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 후 그들을 위한 비문을 작성하고 묘비를 세웠다. 그리고 이 비문의 내용은 나중에 그들의 무덤을 복원하고 미사 경본에 그들의 이름을 넣은 교황 비길리우스(Vigilius, 537~555년 재위)가 작성한 “순교록”(Passio)의 자료로 쓰인 듯하다.
두 순교자에 대해 전해지는 내용은 거의 없지만, 7세기부터 그들의 무덤은 순례지가 되었고, 지금도 로마 미사 경본 성찬기도 제1 양식에서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19세기 말에 그들이 묻힌 지하 묘소에서 그들이 포함된 프레스코화가 발견되었는데,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Paulus) 사이의 그리스도 아래 어린양 옆에서 한 손을 들어 어린양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마투로
- 가톨릭 성인 이름
Matu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마투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뚜로, 마뚜루스, 마투루스.
마투로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Sanctus),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또는 마투로),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베드로
- 가톨릭 성인 이름
Pete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구마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베드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페드로, 페드루스, 피터.
베드로 자료
히에로니무스의 “순교록”에 따르면, 성 마르첼리누스(Marcellinu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뛰어난 사제였고, 성 베드로(Petrus)는 구마자(驅魔者)였다. 그들은 새로운 개종자를 얻고 그들의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온갖 정열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 가운데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그들이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가시덤불과 찔레가 무성한 실바 니그라(Sylva Nigra, ‘검은 숲’이란 뜻)로 끌려가서 자신들의 무덤을 직접 판 후 참수되었다. 순교자의 유해를 아무도 찾을 수 없도록 사람들이 들어오기 힘든 숲에서 그들을 처형하고 묻은 것이었다.
그러나 신심 깊은 부인인 루칠라(Lucilla)와 피르미나(Firmina)가 꿈에서 순교자의 시신을 수습하라는 말씀을 듣고 기적적으로 그들의 유해를 발견해 로마의 라비카나 가도(Via Lavicana)에 있는 앗 두아스 라우로스(Ad Duas Lauros, ‘두 월계수’라는 뜻) 지하 묘지의 성 티부르티우스(Tiburtius) 무덤 근처에 몰래 안장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들이 묻힌 지하 묘소 위에 성당을 세웠다.
교황 성 다마수스 1세(Damasus I, 366∼384년 재위)는 히에로니무스의 “순교록”(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서 그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 후 그들을 위한 비문을 작성하고 묘비를 세웠다. 그리고 이 비문의 내용은 나중에 그들의 무덤을 복원하고 미사 경본에 그들의 이름을 넣은 교황 비길리우스(Vigilius, 537~555년 재위)가 작성한 “순교록”(Passio)의 자료로 쓰인 듯하다.
두 순교자에 대해 전해지는 내용은 거의 없지만, 7세기부터 그들의 무덤은 순례지가 되었고, 지금도 로마 미사 경본 성찬기도 제1 양식에서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19세기 말에 그들이 묻힌 지하 묘소에서 그들이 포함된 프레스코화가 발견되었는데,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Paulus) 사이의 그리스도 아래 어린양 옆에서 한 손을 들어 어린양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베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Vet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베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시우스, 베씨오, 베씨우스, 베티오, 베티우스.
베시오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Sanctus), 성 베티우스(또는 베시오),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비블리데
- 가톨릭 성인 이름
Biblid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비블리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비블리데스.
비블리데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Sanctus),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사독
- 가톨릭 성인 이름
Sadoc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60년
사독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사도크, 싸독.
사독 자료
1221년의 도미니코회 총회에서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는 제2차 선교단을 구성하여 헝가리와 타타르족(Tatar)에게 파견하였다.
헝가리 선교단의 책임자는 바오로(Paulus)라는 형제였는데, 이 파견단 중에서 가장 열렬하고 또 성공적인 선교를 담담했던 이가 바로 사독이었다.
그는 헝가리 사람인 듯하다. 그는 헝가리를 거쳐 폴란드의 산도미르(Sandomir)까지 설교하였고, 그곳에 수도원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1260년에 그는 타타르족에게 체포되어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그날 공동체의 수도자들은 '살베 레지나'(Salve Regina)를 노래하면서 온종일 그를 애도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07년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상토
- 가톨릭 성인 이름
Sanc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상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산크투스, 상투스, 상티오, 상티우스, 쌍또, 쌍뚜스.
상토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성 상투스는 상티우스(Sancti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스테파노
- 가톨릭 성인 이름
Stephe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075년? 스웨덴
스테파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스테파노 자료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가 ‘헬싱키의 사도’라는 사실 외에는 그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 처음에 그는 작센(Sachsen)의 뉴코르비에서 수도생활을 하던 중에 사제가 되었고, 성 안스카르에 의하여 스웨덴의 지역 주교로 파견되었다.
그의 선교활동은 괄목할 만큼 성공적이었는데, 처음에 그가 활동한 지역은 사운드 연안이다.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심는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웨덴’ 신상을 파괴하는 일에 정성을 다 하던 중 그 신을 섬기던 이교인들에 의하여 헬싱그랜드의 노랄라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아탈로
- 가톨릭 성인 이름
Atta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아탈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딸로, 아딸루스, 아탈루스, 앗딸로, 앗딸루스, 앗탈로, 앗탈루스.
아탈로 자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성 아탈루스(또는 아탈로)는 의사인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함께 프랑스 리옹의 원형극장에서 맹수들의 밥으로 던져졌다가 다시 끄집어내어 철제 의자에 앉힌 채 구워 죽이는 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알렉산데르
- 가톨릭 성인 이름
Alexande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알렉산데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레산드로, 알렉산더, 알렉산델, 알렉싼데르, 알렉싼델.
알렉산데르 자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성 아탈루스(Attalus)는 의사인 성 알렉산데르와 함께 프랑스 리옹의 원형극장에서 맹수들의 밥으로 던져졌다가 다시 끄집어내어 철제 의자에 앉힌 채 구워 죽이는 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에라스모
- 가톨릭 성인 이름
Eras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포르미에
에라스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라스무스, 에라쓰모, 에라쓰무쓰, 엘모.
에라스모 자료
성 에라스무스(또는 에라스모)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포르미에의 주교였으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순교하였다.
그의 전기는 안티오키아(Antiochia)에서 순교했던 어느 시리아 주교와 혼동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를 피하여 레바논 산에서 은수자가 되었으나 곧 체포되어 황제 앞에 끌려 나와 모진 고문을 받았다.
그 후 그는 감옥에 갇혔는데, 한 천사의 손에 이끌려 기적적으로 해방되어 일리리쿰(Illiricum)으로 인도되었다. 그는 여기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는데 성공하였으나 또 다시 체포되었다. 그 천사가 재차 그를 인도하여 포르미에로 갔는데, 그는 여기서 전에 입은 상처 때문에 운명하였다.
그는 14명의 거룩한 후원자 중의 한 분이고, 항해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폭풍 전후에 뱃전에 밝히는 푸른 등을 네아폴리탄 항해자들은 성 에라스무스의 등이라고 부른다. 그는 엘모(Elmo)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에우제니오 1세
- 가톨릭 성인 이름
Eugene I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교황 - 활동 연도와 지역
+657년
에우제니오 1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게니오, 에우게니우스, 에우제니우스, 유진.
에우제니오 1세 자료
성 에우게니우스(Eugenius, 또는 에우제니오)는 로마(Roma) 출신의 의 사제로서 교회 내에 여러 직책을 통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는데, 특히 그의 애덕과 성덕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654년 8월 10일에 교황으로 축성되었다. 이때 그의 선임자인 교황 성 마르티누스 1세(Martinus I, 4월 13일)는 황제 콘스탄스 2세(Constans II)의 명령에 의해 크림(Krym) 반도에 있는 케르소네수스(Chersonesus)로 유배되었었다. 이 사건에는 많은 의혹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성 마르티누스는 선출이 승인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하지만, 사실은 성 에우게니우스가 황제의 꼭두각시였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였다. 그러나 성 에우게니우스는 베드로(Petrus)를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서 인정하라는 황제의 요구를 거절함으로써 자신의 독립을 공고히 하였다.
콘스탄스 황제는 잔인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655년의 페닉스 해전에서 황제가 패전함으로써 성 에우게니우스는 선임자의 운명을 벗어날 수 있었다. 성 에우게니우스는 657년 6월 2일에 로마에서 선종하여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장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에파가토
- 가톨릭 성인 이름
Epagath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에파가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빠가또, 에빠가뚜스, 에파가또, 에파가뚜스, 에파가투스.
에파가토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Sanctus),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또는 에파가토),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포티노
- 가톨릭 성인 이름
Poth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포티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포띠노, 포띠누스, 포시노, 포시누스, 포씨노, 포씨누스, 포티누스.
포티노 자료
성 포티누스(또는 포티노)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Sanctus),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폰시코
- 가톨릭 성인 이름
Ponti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77년 리옹
폰시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폰시쿠스, 폰씨꼬, 폰씨꾸스, 폰티꼬, 폰티꾸스, 폰티코, 폰티쿠스.
폰시코 자료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와 함께 리옹에서 처형당한 순교자들 가운데 한 분인 성녀 블란디나(Blandina)는 원래 노예 소녀였는데 여주인의 영향으로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잔인한 고문을 당하였지만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들은 수치스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만 되풀이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형리들조차 이런 여인을 일찍이 본 일이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블란디나와 함께 순교한 이들 중에는 성 폰티쿠스(또는 폰시코)라는 15세 소년도 있었는데, 그녀는 끊임없이 그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쓰게 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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