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사투르니나, 총 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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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남자세례명 다치아노, 루틸로, 메트로파네, 아레시오, 알렉산데르, 옵타토, 퀴리노 (순교자), 퀴리노 (주교), 클라테오, 페트록,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필리포 스말도네, 총 12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4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6월 4일 여자세례명 목록
1. 사투르니나
- 가톨릭 성인 이름
Saturn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라스
사투르니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사뚜르니나.
사투르니나 자료
오늘날 성녀 사투르니나의 이야기는 완전히 전설적인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다.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는 독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12살 때 이미 주님을 섬기기 위해 동정을 서약했다.
하지만 스무 살이 되자 부모에 의해 색슨족의 한 귀족 청년과 결혼할 것을 강요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집에서 도망쳐 프랑스 북부 아라스로 가서 목동들 사이에 숨어 하녀로 생활했다. 그러던 중 프랑스까지 쫓아온 구혼자에게 발각되어 강제로 추행하려는 순간 끝까지 저항하다가 구혼자의 칼에 목이 잘려 죽고 말았다.
그 후 구혼자는 결국 분수에 빠져 죽었고, 동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성녀 사투르니나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들고 옆 마을(Sains-les-Marquion)에 있는 생레미(Saint Remi) 성당까지 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녀의 시신을 그곳에 안장해주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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