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다토, 레오 2세, 마르코, 무치아노, 바오로, 아나톨리오 (콘스탄티노플), 아나톨리오 (라오디케아), 에울로지오, 이레네오, 토마스, 트리폰, 헬리오도로, 히야친토, 총 13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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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여자세례명 무스티올라, 총 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7월 3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7월 3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Dath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90년 라벤나
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다또, 다뚜스, 다투스.
다토 자료
성 다투스(또는 다토)는 그의 머리 위에서 계속 날고 있는 한 비둘기의 기적적인 출현으로 인해 이탈리아 라벤나 교구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콤모두스 황제의 통치 중에 자신의 교구를 다스렸다. 그는 또한 다투스(Dat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레오 2세
- 가톨릭 성인 이름
Leo II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교황 - 활동 연도와 지역
+683년
레오 2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레오 2세 자료
시칠리아(Sicilia) 출신인 성 레오 2세는 681년에 교황 성 아가토(Agatho, 1월 10일)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비록 짧은 재임기간을 보냈으나 그리스도 단의설 이단을 지지하던 지도자들을 단죄하는데 성공하였고, 카타콤바로부터 많은 순교자의 유해를 자신이 세운 성당으로 옮겨 공경하여, 성인 공경에 대한 선풍을 일으켰다. 그는 웅변에 능하였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라틴어와 꼭 같이 그리스어를 구사하는 유능한 사람이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마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Mar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마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마르코 자료
로마 순교록의 목록에 따르면 거룩한 순교자 성 마르코(Marcus)와 성 무키아누스(Mucianus)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칼을 맞고 살해되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소년은 그들을 향해 결코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지 말라며 큰 소리로 외치다가 채찍형을 받았고, 더욱 큰 소리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자 그들과 마찬가지로 살해되었다. 이 때 그들의 순교를 격려하던 성 바오로(Paulus)라는 사람도 함께 순교하였다. 그들의 순교 연대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무치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uc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무치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무치아누스, 무키아노, 무키아누스.
무치아노 자료
로마 순교록의 목록에 따르면 거룩한 순교자 성 마르코(Marcus)와 성 무키아누스(Mucianus, 또는 무치아노)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칼을 맞고 살해되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소년은 그들을 향해 결코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지 말라며 큰 소리로 외치다가 채찍형을 받았고, 더욱 큰 소리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자 그들과 마찬가지로 살해되었다. 이 때 그들의 순교를 격려하던 성 바오로(Paulus)라는 사람도 함께 순교하였다. 그들의 순교 연대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바오로
- 가톨릭 성인 이름
Pau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바오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울로, 바울루스, 빠울로, 빠울루스, 파울로, 파울루스, 폴.
바오로 자료
로마 순교록의 목록에 따르면 거룩한 순교자 성 마르코(Marcus)와 성 무키아누스(Mucianus)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칼을 맞고 살해되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소년은 그들을 향해 결코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지 말라며 큰 소리로 외치다가 채찍형을 받았고, 더욱 큰 소리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자 그들과 마찬가지로 살해되었다. 이 때 그들의 순교를 격려하던 성 바오로(Paulus)라는 사람도 함께 순교하였다. 그들의 순교 연대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아나톨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natol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58년 콘스탄티노플
아나톨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나똘리오, 아나똘리우스, 아나톨리우스.
아나톨리오 자료
성 아나톨리우스(또는 아나톨리오)는 알렉산드리아 태생으로 네스토리우스 이단을 단죄한 에페수스 공의회(Council of Ephesus)에서 크게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정통교리 수호 문제로 인하여 크고 작은 수난을 많이 당하였다. 또 그리스도의 단성설과 네스토리우스 이단을 재차 단죄한 칼케돈 공의회(Council of Chalcedon)에서 큰 활약을 한만큼 수난도 많았다. 동방 교회에서는 아나톨리우스를 성인으로서 크게 공경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아나톨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natol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283년경 라오디케아
아나톨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나똘리오, 아나똘리우스, 아나톨리우스.
아나톨리오 자료
알렉산드리아 사람인 성 아나톨리우스(또는 아나톨리오)는 그 당시에 고향의 아리스토텔레스 학교를 운영하던 사람이었다. 그 도시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로마 군인들이 난폭하게 처리해서 그가 사는 지역 주민들은 기아와 질병으로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에 그는 당시 부제이던 친구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더불어 장군과 협상하여 주민들이 그곳을 떠나게끔 하여 위기를 벗어났다.
그 후 그는 팔레스티나(Palestina)로 가서 카이사레아(Caesarea)의 주교관에서 일하던 중 라오디케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물리학과 수학 및 철학의 대가였다. 로마 순교록에는 이렇게 묘사되어 있다. ‘주교로서 뿐만 아니라 위대한 철학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에울로지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log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4-370년
에울로지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울로기오, 에울로기우스, 에울로지우스.
에울로지오 자료
성 에울로기우스(또는 에울로지오)와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아리우스파의 발렌스 황제 때에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순교하였다. 동료 순교자들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이레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Irenae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세기경?
이레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이레나이우스, 이레네우스.
이레네오 자료
성 이레네우스(또는 이레네오)는 수트리 교회의 사제이던 성 펠릭스(Felix)의 유해를 장사지낸 부제였다. 이 소식을 듣게 된 박해자 투르키우스는 그를 체포하라고 명하였다. 이리하여 그와 다른 동료 신자들이 투옥되자, 귀부인인 성녀 무스티올라(Mustiola)가 그들의 뒤를 보살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나 예뻤으므로 투르치오는 그녀의 환심을 사려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이리하여 성 이레네우스와 성녀 무스티올라는 모진 고문 끝에 순교하였는데, 특히 무스티올라는 동정 순교자로서 이탈리아 페자로(Pesaro) 지방에서 공경을 받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토마스
- 가톨릭 성인 이름
Thom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사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72년경
토마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도마, 토머스.
토마스 자료
사도 성 토마스는 아마도 갈릴래아 출신인 듯하며 ‘쌍둥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토마스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쌍둥이’라는 뜻을 가진 ‘토암’이나 ‘타우마’의 변형으로, 그리스어로는 같은 뜻을 가진 ‘디디무스’(Didymus)라고 부른다.
그래서 그리스어 문화권에서는 성 토마스를 디디무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일부 위경 문헌에서 그의 실제 쌍둥이 형제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지만, 단지 ‘쌍둥이’란 뜻을 지닌 ‘토마스’란 이름의 사도라고 볼 수 있다.
성 토마스는 열두 사도 중의 한 명이지만 언제 그리고 어디서 사도로 뽑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공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열두 사도의 명단을 언급할 때 등장하고 있다(마태 10,3; 마르 3,18; 루카 6,15; 사도 1,13).
요한 복음은 성 토마스가 중요한 역할을 한 네 번의 사건을 기록하여 비교적 그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11,1-16; 14,1-6; 20,24-29; 21,1-14). 이 중 세 군데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라고 그를 지칭하고 있다.
첫 번째로 그는 베타니아에 사는 성녀 마르타(Martha)와 마리아(Maria)의 오빠인 성 라자루스(Lazarus, 7월 29일)가 죽음에서 부활할 때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 그리고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하고 말하였다.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가는 길에 대해 말씀하실 때,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여쭈어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들었다.
세 번째는 가장 잘 알려진 사건으로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다고 했을 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 성 토마스가 제자들과 함께 모여 있을 때 부활하신 주님께서 다시 나타나시어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자 성 토마스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며 장엄하게 신앙을 고백했고,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말씀하셨다.
성 토마스의 신앙 고백은 요한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신성을 명백하게 고백하는 유일한 예이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을 때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도 시몬 베드로를 비롯한 여러 제자와 함께 그 현장에 있었다.
이후 성 토마스의 행적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고 전승을 통해서만 전해지고 있다. 교회사가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다른 이들에 의해 전해진 초기 전승에 따르면, 성 토마스는 나중에 파르티아(Parthia, 고대 이란의 왕국)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또 다른 옛 전승에 따르면, 그는 인도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 이 전승은 성 토마스가 예루살렘 사도 회의의 결정으로 인도로 갔고, 그곳에서 목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그는 인도-파르티안 왕국을 세운 곤도파레스 1세(Gondophares I) 왕이 준 왕궁 건축 기금을 모두 불쌍한 이들에게 나눠준 뒤 하늘나라에 왕궁이 세워져 있다고 선포하여 감옥에 갇혔다.
기적적으로 풀려난 그는 인도 남서 해안지역인 말라바르(Malabar)로 가서 7개의 교회를 세우고 선교 활동을 본격화해 많은 인도인에게 세례를 주고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 그러다가 72년경 마드라스(Madras) 교외 밀라포르(Mylapore) 근처에서 힌두교 사제들에 의해 창에 찔려 순교했다고 한다.
첸나이(Chennai, 옛 마드라스)에는 그가 순교하고 묻힌 무덤 위에 있었던 성당 위에 19세기 말 포르투갈 교회가 재건한 성 토마스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이 성당은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of St. Peter)과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주교좌성당(Santiago de Compostela Cathedral)과 함께 사도들의 무덤 위에 건립된 세 개의 성당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오늘날 케랄라(Kerala)주에서 말라바르 전례를 사용하는 시리아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성 토마스 사도에게 복음을 전해 받았다며 스스로 ‘토마스 사도의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고 있다.
성 토마스 사도의 유해는 394년에 에데사(Edessa, 오늘날 터키의 우르파 Urfa)로 옮겨졌다가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치(Abruzzi)에 있는 오르토나(Ortona)에 안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 토마스 사도의 순교일은 12월 21일로 알려졌으나, 그의 유해가 옮겨진 후 6세기부터 현재까지 가톨릭교회와 시리아 교회에서는 7월 3일을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그리스 정교회는 10월 6일에 축일을 지낸다. 1972년에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는 성 토마스 사도의 순교 1900주년을 맞아 그를 ‘인도 교회의 사도이자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교회 미술에서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상처를 만지는 모습으로, 그리고 건축가와 목수의 수호성인으로서 목수들이 사용하는 직각자를 들고 있거나, 순교할 때 사용된 긴 창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트리폰
- 가톨릭 성인 이름
Tryph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트리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뜨리폰.
트리폰 자료
성 트리폰을 포함해서 모두 13명의 순교자들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희생되었다. 다른 동료 순교자들의 이름이나 순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헬리오도로
- 가톨릭 성인 이름
Heliod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390년 알티노
헬리오도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헬리오도루스.
헬리오도로 자료
달마티아(Dalmatia) 태생의 성 헬리오도루스(또는 헬리오도로)는 원래 군인이었는데, 372년경에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를 아퀼레이아(Aquileia)에서 만나 삶을 바꾸었다. 그는 성 히에로니무스와 함께 동방으로 갔으나 사막의 은수생활에 뜻을 같이 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때 그는 베네치아(Venezia) 근교의 작은 마을인 알티노의 주교로 임명되자, 성 크로마티우스(Cromatius, 12월 2일)와 함께 성 히에로니무스의 성서 번역사업을 위한 기금을 조달하는 등 큰 힘이 되어주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히야친토
- 가톨릭 성인 이름
Hyacinth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0년 카파도키아
히야친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히야친또, 히야친뚜스, 히야친투스, 히야친트, 히야킨또, 히야킨뚜스, 히야킨토, 히야킨투스.
히야친토 자료
카파도키아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트라야누스 황제의 시종으로 있던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또는 히야친토)는 신앙 때문에 투옥되어 굶주림으로 사망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주인이 그에게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만을 허용하였고, 그는 결코 그러한 음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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