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스페스, 아퀼라, 알메다, 카리타스, 피데스, 총 5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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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남자세례명 도미시아노, 레온시오, 루포, 마우로, 메난데르, 베드로, 베드로 파브르, 베로, 보노, 아티오, 알렉산데르,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에텔볼도, 유스티노, 치릴로, 토마스 웰본, 파우스토, 총 17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1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8월 1일 여자세례명 목록
1. 스페스
- 가톨릭 성인 이름
Sp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스페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스뻬스, 호프.
스페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아퀼라
- 가톨릭 성인 이름
Aqui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퀼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귈라, 아뀔라, 아킬라.
아퀼라 자료
성 베드로(Petrus), 성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성 루푸스(Rufus), 성 메난데르(Menander), 성 키릴루스(Cyrillus)와 성녀 아퀼라는 소아시아 지방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에 대한 다른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알메다
- 가톨릭 성인 이름
Almedh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알메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레다, 알메타.
알메다 자료
웨일스(Wales) 브레콘의 성녀 알메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늘 기도와 고행 중에 살았는데, 그녀의 가족들이 어느 젊은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강압하자 하는 수 없이 란디우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주민들의 냉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레크펜으로 가서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등 갖은 고생을 다 하던 중 슬위치 텀프라는 곳의 나무속에 피신처를 마련하였다. 그녀는 여기에 움막을 짓고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그녀를 찾아 나선 왕자가 그녀의 움막에 나타났다. 그녀는 언덕으로 도망을 가다가 붙잡혀 그의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알레다(Aled)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카리타스
- 가톨릭 성인 이름
Charity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카리타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까리따스, 채러티, 채리티, 카리따스.
카리타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피데스
- 가톨릭 성인 이름
Fid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피데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페이스, 피데쓰.
피데스 자료
하느님의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phia)에서 나오는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인 피데스(Fides : 신덕 信德)와 스페스(Spes : 망덕 望德) 그리고 카리타스(Caritas : 애덕 愛德)를 공경하는 동방 지역의 관습은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을 의인화해서 우화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교회 전승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신학적 덕목이 실제 로마의 과부인 성녀 소피아(9월 30일)의 세 명의 딸들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들 세 명의 동정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의 왕관을 얻었다고 옛 “로마 순교록”(Martyrologium Romanum)은 8월 1일 목록에서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녀 소피아와 세 명의 딸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의 순교에 관한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피데스는 순교 당시 12살로 심한 매를 맞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 않자 끓는 물을 부었고,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참수형에 처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녀 스페스는 10살, 성녀 카리타스는 9살이었는데, 용광로에 집어넣어도 죽지 않자 결국 목을 베었다고 한다. 7~8세기에 라틴어와 여러 언어로 전해진 전설적인 “수난기”(Passio)의 의하면 그들의 어머니인 성녀 소피아는 자신의 세 딸이 로마에서 순교한 후 딸들의 무덤가에서 기도하다가 3일 뒤 평화롭게 선종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보통 성녀 피데스는 십자가나 성작을, 성녀 스페스는 배의 닻을, 성녀 카리타스는 심장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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