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가이아나, 구델리아, 립시미스, 카스도아, 테오도타, 총 5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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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남자세례명 가롤로, 갑델라, 그리모알도, 다다, 리카르도 롤, 에우티키오, 퀴리아코, 프라테르노, 플라우토, 헤라클레아, 총 10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9월 29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5가지
9월 29일 여자세례명 목록
1. 가이아나
- 가톨릭 성인 이름
Gaia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90년경 아르메니아
가이아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이애나.
가이아나 자료
성녀 립시미스(Ripsimis)와 성녀 가이아나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초창기 순교자들로서, 성녀 립시미스는 귀족 출신으로 성녀 가이아나가 지도하던 로마(Roma)의 동정녀 그룹에 동참하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박해자들은 화가를 보내어 동정녀들의 초상을 그리게 한 뒤, 마음에 드는 자매들을 체포토록 하였다. 이에 놀란 성녀 가이아나는 로마를 빠져나와 성지를 거쳐 아르메니아에 안착하였다.
그러나 성녀 립시미스의 뛰어난 미모가 그 지방에서도 알려져 자연히 발각되었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그녀를 돌려보내라고 명하였으나 그곳의 왕인 티리다테스가 오히려 그녀를 탐하자, 그녀는 완강히 반항하였고 그로 인해 투옥되었다.
이리하여 성녀 립시미스는 산 채로 불에 타서 숨졌고, 성녀 가이아나를 비롯한 동료 자매 35명은 야만적으로 살해되었다. 성녀 립시미스는 립시마(Ripsim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구델리아
- 가톨릭 성인 이름
Gudel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40년
구델리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구델리아 자료
성녀 구델리아는 페르시아인 처녀로 사푸르 2세 왕의 박해 중에 페르시아(Persia)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립시미스
- 가톨릭 성인 이름
Rhipsim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90년경 아르메니아
립시미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립시마, 립씨마, 립씨미스.
립시미스 자료
성녀 립시미스(Ripsimis)와 성녀 가이아나(Gaiana)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초창기 순교자들로서, 성녀 립시미스는 귀족 출신으로 성녀 가이아나가 지도하던 로마(Roma)의 동정녀 그룹에 동참하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박해자들은 화가를 보내어 동정녀들의 초상을 그리게 한 뒤, 마음에 드는 자매들을 체포토록 하였다. 이에 놀란 성녀 가이아나는 로마를 빠져나와 성지를 거쳐 아르메니아에 안착하였다.
그러나 성녀 립시미스의 뛰어난 미모가 그 지방에서도 알려져 자연히 발각되었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그녀를 돌려보내라고 명하였으나 그곳의 왕인 티리다테스가 오히려 그녀를 탐하자, 그녀는 완강히 반항하였고 그로 인해 투옥되었다.
이리하여 성녀 립시미스는 산 채로 불에 타서 숨졌고, 성녀 가이아나를 비롯한 동료 자매 35명은 야만적으로 살해되었다. 성녀 립시미스는 립시마(Ripsim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카스도아
- 가톨릭 성인 이름
Casdo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8년
카스도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스도아, 까스도아.
카스도아 자료
페르시아의 귀족으로 사푸르 2세 왕의 친척이었던 성 다다(Dadas)는 그의 아내인 성녀 카스도아와 함께 신앙 때문에 순교하였다. 그리고 성 갑델라(Gabdelas) 역시 신앙을 버리기를 거부하고 그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테오도타
- 가톨릭 성인 이름
Theodot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18년? 필립포폴리스
테오도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떼오도따, 테오도따.
테오도타 자료
발칸 반도 동부 지방 필립포폴리스의 집정관 아그리파(Agrippa)는 아폴로 축제일을 맞이하여 온 시민이 신상 앞에 모여 희생 제사를 바치도록 명하였다. 이때 이를 끝까지 거부하던 성녀 테오도타는 감옥에 갇혔다.
그녀는 옥중에서 지난날의 과오를 깊이 뉘우치며 그리스도의 용서를 간청한 뒤 백배의 용기를 얻어서 형장으로 끌려갔다. 이때 그녀는 이런 말을 남겼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의 이름 때문에 부당한 제가 고난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마치자마자 아그리파는 그녀의 이빨을 모두 뽑게 한 뒤에 돌로 쳐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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