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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여자세례명 4가지

피어나네 2023. 10. 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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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사비나, 아나스타시아, 치릴라, 크리스테타, 총 4분 목록이에요.

 

10월 28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0월 28일 남자세례명 데메트리오, 빈첸시오, 살비오, 시몬, 유다 타대오, 치릴로, 파로, 페루시오, 피델리스, 호노라토, 총 10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0월 28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4가지

 

 

 

 

10월 28일 여자세례명 목록

 

  1. 사비나

  2. 아나스타시아

  3. 치릴라

  4. 크리스테타

 

10월 28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4가지

 

 

1. 사비나

 

  • 가톨릭 성인 이름
    Sab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사비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싸비나.

 

 

사비나 자료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 빈첸시오(Vincentius)는 에스파냐 중서부에 살던 젊은 그리스도인이었다. 그 당시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통치 기간으로 그 지방을 다스리던 다키아누스 총독은 황제의 명에 따라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를 시행하고 있었다.

총독 앞에 끌려간 성 빈첸시오는 과거의 우상숭배가 아닌 진정한 종교, 바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모든 배교 요청을 거부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결국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감금되었으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의 용맹한 삶과 믿음에 감동한 경비병들이 개종하고 그의 자매인 성녀 사비나와 성녀 크리스테타(Christeta)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들은 톨레도(Toledo) 서쪽 탈라베라데라레이나(Talavera de la Reina)에서 아빌라(Avila)로 도망가다가 체포되어 채찍과 몽둥이로 맞고 감금되었다.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27일 목록에서 그들이 참혹한 고문을 받고 아빌라에서 순교했음을 전해주었다. 그들은 먼저 고문대에 묶여 팔다리가 부러지고 빠지도록 당기는 고통을 당한 후 머리 위에 무거운 돌을 얹고 머리가 깨지도록 충격을 주어 순교했다고 한다.

그들의 시신은 무거운 돌과 바위에 묻혔고, 나중에 그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이 지어졌다. 1062년에 그들의 유해가 부르고스(Burgos)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옮겨졌다가 1175년 다시 아빌라로 돌아왔고, 그들의 유해 위에 새로운 대성당 건축을 시작해 14세기에 완성되었다.

그 성당이 바로 오늘날 아빌라에 있는 성 빈첸시오 대성당(Basilica of San Vicente)이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아빌라의 순교자로 공경받고 있는 이들의 축일을 10월 28일로 옮겨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아나스타시아

 

  • 가톨릭 성인 이름
    Anastas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3년 로마

 

 

아나스타시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나스따시아,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시아 자료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한 성녀 아니스타시아는 동정녀였다. 그녀는 총독 프로부스(Probus)에게서 불과 매로 고문을 받았으나 끝끝내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총독은 그녀의 가슴을 도려내고 이빨을 뽑았으며 손발을 잘라냈다고 한다. 그래도 살아 숨을 쉬면서 배교하지 않자 박해자는 하는 수 없이 참수시켰다는 것이다. 성 키릴루스(Cyrillus)는 그녀가 목말라하는 것을 보고 물을 갖다 주었다가 순교하였다.

그 당시 성녀 아나스타시아는 훌륭한 집안의 딸로서 동정을 지키려고 혼자 서원을 했고 순교할 당시 20세였다고 한다. 현재 이 두 성인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치릴라

 

  • 가톨릭 성인 이름
    Cyril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70년 로마

 

 

치릴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키릴라.

 

 

치릴라 자료

성녀 키릴라(또는 치릴라)는 성녀 트리포니아(Tryphonia, 10월 18일)의 딸로서 덕망 높은 어머니의 자선 사업을 거들었다. 그녀는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크리스테타

 

  • 가톨릭 성인 이름
    Christet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크리스테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리스떼따, 크리스떼따.

 

 

크리스테타 자료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성 빈첸시오(Vincentius)는 에스파냐 중서부에 살던 젊은 그리스도인이었다. 그 당시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통치 기간으로 그 지방을 다스리던 다키아누스 총독은 황제의 명에 따라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를 시행하고 있었다.

총독 앞에 끌려간 성 빈첸시오는 과거의 우상숭배가 아닌 진정한 종교, 바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모든 배교 요청을 거부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결국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감금되었으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의 용맹한 삶과 믿음에 감동한 경비병들이 개종하고 그의 자매인 성녀 사비나(Sabina)와 성녀 크리스테타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들은 톨레도(Toledo) 서쪽 탈라베라데라레이나(Talavera de la Reina)에서 아빌라(Avila)로 도망가다가 체포되어 채찍과 몽둥이로 맞고 감금되었다.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27일 목록에서 그들이 참혹한 고문을 받고 아빌라에서 순교했음을 전해주었다. 그들은 먼저 고문대에 묶여 팔다리가 부러지고 빠지도록 당기는 고통을 당한 후 머리 위에 무거운 돌을 얹고 머리가 깨지도록 충격을 주어 순교했다고 한다.

그들의 시신은 무거운 돌과 바위에 묻혔고, 나중에 그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이 지어졌다. 1062년에 그들의 유해가 부르고스(Burgos)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옮겨졌다가 1175년 다시 아빌라로 돌아왔고, 그들의 유해 위에 새로운 대성당 건축을 시작해 14세기에 완성되었다. 그 성당이 바로 오늘날 아빌라에 있는 성 빈첸시오 대성당(Basilica of San Vicente)이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아빌라의 순교자로 공경받고 있는 이들의 축일을 10월 28일로 옮겨 기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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