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여자세례명 2가지

 

11월 20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막센시아, 총 2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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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남자세례명 그레고리오, 네르사, 다시오, 디오니시오, 바소, 베니뇨, 베른바르도, 솔루토르, 실베스테르, 심플리치오, 아가피오, 아가피토, 아나톨리오, 아드벤토르, 암브로시오 트라베르사리, 암펠리오, 에드문도, 에우스타키오, 옥타비오, 카이오, 크리스피노, 테스페시오, 펠릭스, 총 2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1월 20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2가지

 

 

 

 

11월 20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2. 막센시아
   
   

 

 

 

1.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 가톨릭 성인 이름
  Mary Fortunata Viti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827-1922년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메리, 미르얌, 미리암, 비띠, 포르뚜나따, 포르투나따.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 자료

1827년 이탈리아의 베롤리(Veroli)에서 안나 펠리체 비티(Anna Felice Viti)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마리아 포르투나타 비티(Maria Fortunata Viti)는 일찍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형제들의 손에 의해 양육되었다.

성장한 후 그녀는 베네딕토회의 수녀가 되어, 성체성사에 대한 위대한 애정을 갖고 살았다. 그녀는 1967년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복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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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막센시아

 

• 가톨릭 성인 이름
  Maxent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보베

 

 

막센시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막센티아, 막쎈씨아.

 

 

막센시아 자료

프랑스 보베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성녀 막센티아(또는 막센시아) 성녀는 아일랜드의 공주였다. 그녀는 어릴 때에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였으므로 부친이 이교 추장과의 혼인을 명하자 집을 몰래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2명의 하인과 함께 그녀는 바다를 건너 프랑스 지방으로 가서, 지금은 퐁-생-마센스로 알려진 오아즈에 정착하였다. 하루는 그녀의 움막 밖에 일단의 말을 탄 사람들이 당도하였는데, 그들 중의 한명이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막센티아는 끝내 거부하여 도망치다가 그들의 칼에 숨을 거두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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