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기 16장 요셉의 두 아들의 영토 이야기부터 여호수아기 19장 가나안 땅의 분배를 마치기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 여호수아기 16장
요셉의 두 아들의 영토
에프라임 지파의 영토 - 여호수아기 17장
므나쎄 지파의 영토
요셉 자손들의 영토 확장 - 여호수아기 18장
나머지 일곱 지파의 영토
벤야민 지파의 영토 - 여호수아기 19장
시메온 지파의 영토
즈불룬 지파의 영토
이사카르 지파의 영토
아세르 지파의 영토
납탈리 지파의 영토
단 지파의 영토
가나안 땅의 분배를 마치다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2월 26일
성경읽기 진도표
여호수아기 16-19
2월 26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2월 26일 여호수아기 진도표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2월 26일
여호수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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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 16-19장 성경읽기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성경)
드넓게 펼쳐진 성경
성경읽기에 푹 빠질 시간
여호수아기 16장
요셉의 두 아들의 영토
제비를 뽑아 요셉의 자손들에게 돌아간 땅은, 예리코의 샘 동쪽에 있는 예리코의 요르단에서 시작하여, 예리코에서 베텔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는 광야로 이어지고, 베텔에서 다시 루즈로 나가 에렉족의 경계를 지나 아타롯에 다다른 다음, 서쪽 야플렛족의 경계로 ‘아래 벳 호론’과 게제르까지 내려가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요셉의 아들 므나쎄와 에프라임이 자기들의 상속 재산을 받았다.
에프라임 지파의 영토
에프라임의 자손들이 씨족별로 받은 땅의 경계는 이러하다. 그들이 받은 상속 재산의 경계는 동쪽으로 아타롯 아따르에서 ‘위 벳 호론’까지다.
그 경계는 다시 바다 쪽으로 나가 북쪽 미크므탓에 다다른다. 그리고 동쪽으로 돌아서 타아낫 실로에 다다르고, 그곳을 거쳐 동쪽으로 야노아를 향하여 간다.
야노아에서 다시 아타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예리코에 닿고서 요르단으로 나간 다음, 다시 타푸아에서 서쪽으로 카나천까지 가서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것이 에프라임 자손 지파가 씨족별로 받은 상속 재산이다.
이 밖에도 에프라임의 자손들에게는, 므나쎄 자손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에서 따로 떼어 놓은 성읍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도 그들의 몫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게제르에 사는 가나안족을 쫓아내지 않았다. 그래서 그 가나안족은 오늘날까지 에프라임 사람들 가운데에 살면서 노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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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 17장
므나쎄 지파의 영토
므나쎄가 요셉의 맏아들이기 때문에, 그의 지파도 제비를 뽑아 받은 땅이 있었다. 므나쎄의 맏아들이며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는 전사였으므로, 이미 길앗과 바산을 자기 것으로 차지하였다.
므나쎄의 나머지 자손들에게도 씨족별로 땅이 주어졌다. 곧 아비에제르의 자손들, 헬렉의 자손들, 아스리엘의 자손들, 세켐의 자손들, 헤페르의 자손들, 스미다의 자손들이다. 이들이 씨족별로 본, 요셉의 아들 므나쎄의 남자 자손들이다.
츨롭핫은 헤페르의 아들, 헤페르는 길앗의 아들, 길앗은 마키르의 아들, 마키르는 므나쎄의 아들인데, 츨롭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들뿐이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마흘라, 노아, 호글라, 밀카, 티르차이다.
그들이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수장들 앞으로 나아가 말하였다. “저희 남자 친족들과 함께 저희에게도 상속 재산을 주라고, 주님께서 모세께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의 분부대로 아버지의 친족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았다.
이렇게 하여 므나쎄에게는 요르단 건너편에 있는 길앗과 바산 땅 외에 열 몫이 더 돌아갔다.
므나쎄 지파의 딸들이 아들들과 함께 상속 재산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앗 땅은 므나쎄의 나머지 자손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므나쎄의 경계는 아세르에서 출발하여 스켐 맞은쪽에 있는 미크므탓에 다다라, 다시 남쪽으로 엔 타푸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
타푸아 땅은 므나쎄의 소유이지만, 므나쎄의 경계에 있는 타푸아 성읍은 에프라임 자손들의 소유가 되었다.
이어서 그 경계는 카나천으로 내려간다. 므나쎄의 성읍들 가운데에서 그 개천 남쪽의 성읍들은 에프라임에 속한다. 므나쎄의 경계는 다시 그 개천 북쪽에서 시작하여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남쪽은 에프라임의 소유이고 북쪽은 므나쎄의 소유인데, 바다가 그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아세르에 닿고 동쪽으로는 이사카르에 닿는다.
이사카르와 아세르에도 므나쎄의 소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벳 스안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이블르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엔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타아낙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므기또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다. 셋째 성읍은 바로 네펫이다.
이 성읍들은 므나쎄의 자손들이 차지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가나안족이 그 땅에 계속 살기로 작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강해진 다음에, 그 가나안인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켰다. 그러나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다.
요셉 자손들의 영토 확장
요셉의 자손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셔서 우리가 이토록 큰 무리가 되었는데, 어찌하여 제비를 딱 한 번 뽑아서 그 한 몫만 우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십니까?”
여호수아가 대답하였다.
“너희가 그렇게 큰 무리라면 에프라임 산악 지방이 너희에게 비좁을 터이니, 프리즈족과 르파임족의 땅에 있는 수풀 지역으로 올라가서 그곳을 개간하여라.”
요셉의 자손들이 말하였다.
“산악 지방만으로는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평야에 사는 모든 가나안족이며, 벳 스안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또 이즈르엘 평야에 사는 자들에게는 철 병거가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요셉 집안, 곧 에프라임과 므나쎄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무리일뿐더러 힘도 세다. 제비를 한 번만 뽑아 얻은 땅으로는 안 되겠다. 산악 지방이 너희 소유이니, 그 수풀 지대를 개간하여 그 경계 끝까지 차지하여라. 가나안인들이 철 병거가 있고 강력하다 하더라도, 너희는 정녕 그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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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 18장
나머지 일곱 지파의 영토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실로에 모여, 그곳에 만남의 천막을 쳤다. 땅은 이미 그들 앞에서 점령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는, 아직도 상속 재산을 나누어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언제까지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가지 않고 꾸물거릴 작정이냐?
내가 보낼 사람을 각 지파에서 세 명씩 선발하여라. 그들이 일어나 저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자기들이 차지할 상속 재산에 따라 지도를 그려 나에게 가져오도록 하겠다.
그러면 저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계속 남쪽에 있는 자기 영토에 머무르고, 요셉 집안은 북쪽에 있는 자기 영토에 머무른다.
너희는 저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 지도를 그려 이리로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러면 내가 여기 주 우리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아 몫을 정하겠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서 레위인들이 받을 몫은 없다. 주님의 사제직이 그들의 상속 재산이다. 또한 가드와 르우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는, 주님의 종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동쪽에서 준 상속 재산을 이미 받았다.”
그 사람들은 일어나 길을 떠났다. 이 땅의 지도를 그리려고 길을 떠나는 이들에게 여호수아가 명령하였다.
“가서 저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지도를 그려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러면 내가 여기 실로에서, 너희를 위하여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몫을 정하겠다.”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길을 떠나 이 땅을 두루 지나며, 성읍들을 일곱 몫으로 나눈 이 땅의 지도를 책에 그린 다음, 실로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갔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실로에서, 그들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몫을 정하였다. 여호수아가 그곳에서 지파별 구분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몫을 나누어 준 것이다.
벤야민 지파의 영토
씨족별로 나뉜 벤야민 자손 지파를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렇게 제비를 뽑아 그들에게 돌아간 영토는, 유다 자손들과 요셉 자손들의 영토 사이에 있었다.
그들의 북쪽 경계는 요르단에서 시작하여 예리코 북쪽 비탈로 올라간다. 거기에서 서쪽 산악 지방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그 끝이 광야, 곧 벳 아웬 광야에 이른다.
그 경계는 또 거기에서 남쪽으로 베텔이라고 하는 루즈, 곧 루즈 비탈을 지나 ‘아래 벳 호론’ 남쪽 산 위에 있는 아타롯 아따르로 내려간다.
그 경계는 다시 구부러져 벳 호론 맞은편 남쪽에 있는 산에서 남쪽을 향하여 서쪽으로 돌아, 그 끝이 유다 자손들의 성읍인 키르얏 바알, 곧 키르얏 여아림에 이른다. 이것이 서쪽 방면이다.
남쪽으로는 그 경계가 키르얏 여아림 끝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나간 다음에 다시 넵토아 샘으로 나가, 르파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벤 힌놈 골짜기’ 맞은쪽 산 끝으로 내려간다. 또 여부스 남쪽 비탈을 따라 힌놈 골짜기로 내려가서 엔 로겔로 내려간다.
거기에서 다시 북쪽으로 구부러져 엔 세메스로 나간다. 그러고서는 ‘아둠밈 오르막’ 앞에 있는 글릴롯으로 나가,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바위’까지 내려간다.
이어서 북쪽으로 아라바 맞은쪽 비탈을 지나 아라바로 내려간다.
그 경계는 다시 북쪽으로 벳 호글라 비탈을 지나, 그 끝이 ‘소금 바다’ 북쪽 끝, 요르단 남쪽 끝에 이른다. 이것이 남쪽 경계이다.
그리고 요르단이 동쪽 경계를 이룬다. 이것이 벤야민의 자손들이 씨족별로 받은 상속 재산의 사방 경계이다.
벤야민 자손 지파가 씨족별로 받은 성읍은 예리코, 벳 호글라, 에멕 크치츠, 벳 아라바, 츠마라임, 베텔, 아윔, 파라, 오프라, 크파르 암모니, 오프니, 게바, 이렇게 열두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그리고 기브온, 라마, 브에롯, 미츠페, 크피라, 모차, 레켐, 이르프엘, 타르알라, 첼라, 엘렙, 여부스 곧 예루살렘, 기브아, 키르얏 여아림, 이렇게 열네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것이 벤야민의 자손들이 씨족별로 받은 상속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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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 19장
시메온 지파의 영토
두 번째로 시메온, 곧 씨족별로 나뉜 시메온 자손 지파를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상속 재산은 유다 자손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에 있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이 얻은 상속 재산은 브에르 세바, 세바, 몰라다, 하차르 수알, 발라, 에쳄, 엘톨랏, 프토르, 호르마, 치클락, 벳 마르카봇, 하차르 수사, 벳 르바옷,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그리고 아인, 림몬, 에테르,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또 바알랏 브에르와 라맛 네겝까지 그 성읍들 주변에 있는 모든 촌락이다. 이것이 시메온 지파가 씨족별로 받은 상속 재산이다.
시메온 자손들의 상속 재산은 유다 자손들의 몫에서 떼어 낸 것이다. 유다 자손들의 몫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메온의 자손들이 유다 자손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에서 저희 몫을 나누어 받았다.
즈불룬 지파의 영토
세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즈불룬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이 받은 상속 재산의 경계는 사릿까지 다다라,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르알라에 이르고 다뻬셋에 닿은 다음, 요크느암 맞은쪽 개천에 닿는다.
또 사릿에서 해 뜨는 동쪽으로 돌아 키슬롯 타보르 경계에 다다른 다음, 다브랏 쪽으로 나가다가 야피아로 올라간다. 거기에서 다시 해 뜨는 동쪽으로 갓 헤페르와 엣 카친을 지나, 네아를 향해 구부러지면서 림몬 쪽으로 나간다. 그 경계는 다시 북쪽으로 돌아 한나톤으로 가다가, 그 끝이 입타 엘 골짜기에 이른다.
이렇게 카탓, 나할랄, 시므론, 이드알라, 베들레헴까지 포함하여 열두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것이 즈불룬의 자손들이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사카르 지파의 영토
네 번째로 이사카르, 곧 씨족별로 나뉜 이사카르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영토 안에는 이즈르엘, 크술롯, 수넴, 하파라임, 쉬온, 아나하랏, 라삣, 키스욘, 에베츠, 레멧, 엔 간님, 엔 하따, 벳 파체츠가 있다.
그리고 그 경계는 타보르, 사하추마, 벳 세메스에 닿은 다음, 그 끝이 요르단에 이른다. 이렇게 열여섯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것이 이사카르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아세르 지파의 영토
다섯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아세르 자손 지파를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영토 안에는 헬캇, 할리, 베텐, 악삽, 알람멜렉, 아므앗, 미스알이 있다. 그 경계는 서쪽으로 카르멜과 시호르 리브낫에 닿고, 해 뜨는 쪽으로 벳 다곤을 돌아서 벳 에멕과 느이엘 북쪽에 있는 즈불룬과 입타 엘 골짜기에 닿은 다음, 왼쪽으로 카불을 향하여 나가, 압돈, 르홉, 함몬, 카나를 거쳐 ‘큰 시돈’에 다다른다.
그 경계는 다시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 성읍 티로에 다다른 다음, 다시 호사 쪽으로 돌아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마할랍, 악집, 아코, 아펙, 르홉까지 포함하여 스물두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것이 아세르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납탈리 지파의 영토
여섯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납탈리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경계는 헬렙과 차아난님 참나무에서 시작하여, 아다미 네켑과 야브느엘을 지나 라쿰까지 다다랐다가 그 끝이 요르단에 이른다.
그 경계는 다시 아즈놋 타보르를 향하여 서쪽으로 돌아 거기에서 후콕으로 나간다. 그래서 남쪽으로는 즈불룬에 닿고 서쪽으로는 아세르, 또 해 뜨는 쪽으로는 요르단의 여후다에 닿는다.
그리고 요새 성읍은 치띰, 체르, 함맛, 라캇, 킨네렛, 아다마, 라마, 하초르, 케데스, 에드레이, 엔 하초르, 이르온, 믹달 엘, 호렘, 벳 아낫, 벳 세메스, 이렇게 열아홉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것이 납탈리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단 지파의 영토
일곱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단 지파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이 상속 재산으로 받은 영토 안에는 초르아, 에스타올, 이르 세메스, 사알라삔, 아얄론, 이틀라, 엘론, 팀나, 에크론, 엘트케, 기브톤, 바알랏, 여훗, 브네 브락, 갓 림몬, 메 야르콘, 라콘, 그리고 야포 맞은쪽 지역이 들어 있다.
그러나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곳을 칼로 쳐서 차지하고 그곳에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단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가나안 땅의 분배를 마치다
이렇게 그들은 경계에 따라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도 자기들 가운데에 있는 상속 재산을 주었다.
주님의 분부에 따라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곧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팀낫 세라를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곳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살았다.
이것이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들의 각 가문 우두머리들이, 실로에 있는 만남의 천막 어귀,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나눈 상속 재산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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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성경읽기 진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