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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남자세례명 21가지

피어나네 2023. 4.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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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디디모,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루케시오, 마르코, 메난데르, 베드로 샤넬, 비탈리스, 아가피토, 아달베로, 아르테미오, 아카시오, 아프로디시오, 에우세비오, 치릴로, 카랄리포, 크로난, 파트리치오, 팜필로, 폴리에노, 폴리오, 프루덴시오, 총 2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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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여881자세례명 발레리아, 잔나 베레타 몰라, 테오도라, 총 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4월 28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1가지

 

 

 

 

4월 28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디디모

  2.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3. 루케시오

  4. 마르코

  5. 메난데르

  6. 베드로 샤넬

  7. 비탈리스

  8. 아가피토

  9. 아달베로

  10. 아르테미오

  11. 아카시오

  12. 아프로디시오

  13. 에우세비오

  14. 치릴로

  15. 카랄리포

  16. 크로난

  17. 파트리치오

  18. 팜필로

  19. 폴리에노

  20. 폴리오

  21. 프루덴시오

 

4월 28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1가지

 

 

1. 디디모

 

  • 가톨릭 성인 이름
    Didy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디디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디디무스.

 

 

디디모 자료

성녀 테오도라(Theodora)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아름다운 처녀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이교도의 신에게 제사 드리기를 거부하여 불명예의 집에 버려지는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자신과 옷을 바꾸어 입은 디디무스(또는 디디모)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매음굴에서 탈출하였는데, 안전지역에 도착할 즈음에 성녀 테오도라는 충격으로 인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성 디디무스는 즉시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 가톨릭 성인 이름
    Louis Mary Grin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설립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673-1716년 몽포르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그리농, 누수, 루도비꼬, 루도비꾸스, 루도비쿠스, 루수, 루이, 루이스.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자료

프랑스 몽포르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성 루도비쿠스 마리아 그리뇽(Lodovicus Maria Grinion, 또는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은 렌(Rennes)의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받은 후 170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의 첫 임지는 푸아티에(Poitiers)의 한 병원이었는데, 병원 관계자의 재정비로 인하여 원성을 사게 되자 사임하였다. 그는 이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일단의 여성 그룹을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가 후일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되었다.

그는 주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하였는데, 이것이 또 그곳 주교의 원성을 듣게 되어 설교권을 박탈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로마(Roma)로 가서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로부터 선교사 총대리로 임명되어 브르타뉴(Bretagne) 선교 길에 올랐다.

그가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된 주된 이유는 과도한 신심 때문이었으나 또한 그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의 주요 신심은 마리아와 로사리오(묵주기도)였다. 그는 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하여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이란 책을 저술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1715년 그는 수 명의 사제들을 규합하여 ‘마리아 선교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생로랑쉬르세브르(Saint-Laurent-sur-Sovre)에서 운명하였고 1947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루케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Luchesius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증거자, 3회원

  • 활동 연도와 지역
    +1260년 움브리아

 

 

루케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기오, 루체시오, 루체시우스, 루치오, 루치우스, 루케시우스, 루키오, 루키우스.

 

 

루케시오 자료

루키우스(Lucius)로도 불리는 루케시우스 모데스티니(Luchesius Modestini, 또는 루케시오)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발 델사(Val d'Elsa)에서 태어났는데, 이곳은 후에 피렌체(Firenze) 지역에 속하게 되었다.

그는 첫 번째 작은 형제회의 재속 회원이었다. 젊어서 그는 매사에 세속적인 탐욕을 부렸는데, 특히 재산과 정치에 욕심이 많았다. 그 때문에 그는 겔프당(Guelf黨)의 맹렬한 공격을 받고 고향 마을인 가기아노(Gaggiano)를 떠나 포기본시(Poggibonsi)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런데 루키우스는 그의 나이 30-40세쯤 되었을 때 인생의 큰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 이는 아마도 자식의 죽음 때문인 것 같다. 그때 비로소 그의 영혼에 하느님의 속삼임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는 조금씩 가난한 이와 병자들을 돕고 위로하였으며 감옥에 갇힌 이들을 찾기도 하였다. 그에게 일어난 이 모든 변화는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가 그 지방을 방문하여 설교한 뒤부터 일어났다.

이제 그는 세속 안에서의 수도생활을 꿈꾸게 되었다. 루케시우스와 그의 아내 보나돈나(Bonadonna)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었으므로 그들의 소망을 프란치스코 성인께 말씀드려 천사적 성인으로부터 재속 3회의 수도복과 띠를 받았다. 그 순간부터 그들은 철저한 통회와 보속의 생활을 하였다. 그들이 먹을 빵조차 없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부는 높은 성덕을 얻었고 탈혼과 치유의 은사까지 받았다. 그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여생을 참으로 행복하게 지내다가 부부가 거의 동시에 임종하는 은혜까지 받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27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0세(Gregorius X)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마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Mar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92년 갈릴래아

 

 

마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마르코 자료

성 마르코(Marcus)는 갈릴래아 출신으로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 지방 라퀼라(L'Aquila)에 있는 마르시(Marsi)의 첫 번째 선교사 주교이자 순교자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메난데르

 

  • 가톨릭 성인 이름
    Menande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메난데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메난델.

 

 

메난데르 자료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Prusa)의 제2대 주교인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의 행전은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믿을 만하고 평가된다. 그 행전에 의하면 비티니아의 지방총독인 율리우스가 요양을 위해 프루사 지방의 유명한 온천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온천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여 떠나기 전에 그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려 했다. 그래서 성 파트리키우스 주교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요구했으나, 성 파트리키우스는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참된 신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라고 설명하며 율리우스를 설득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에 분개한 율리우스는 성 파트리키우스를 뜨거운 온천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히다가 결국 참수하였다. 그리스와 로마 전례력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연관하여 신앙 때문에 참수당한 성 아카티우스(Acatius), 성 메난데르와 성 폴리아이누스(Polyaenus)를 함께 기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후대에 첨가된 듯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베드로 샤넬

 

  • 가톨릭 성인 이름
    Peter Chane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선교사,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03-1841년

 

 

베드로 샤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드루스, 페드로, 페트루스, 피터.

 

 

베드로 샤넬 자료

성 베드로 샤넬(Petrus Chanel)은 1803년 7월 12일 프랑스 동부 앵(Ain) 지역의 벨레(Belley) 교구에 속한 퀴에(Cuet)의 한 농장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목동으로 일하던 그는 12살 무렵 한 교구 사제가 부모를 설득해 자신이 만든 작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건함과 총명함을 지녔던 그는 1817년 첫영성체를 하고 해외 선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16살이 된 1819년 멕시미외(Meximieux)의 소신학교에 입학하여 수학한 후 부르(Bourg)의 대신학교에 들어간 그는 교육 과정을 마치고 1827년 7월 15일 사제품을 받았다.

1년 뒤에 그는 제네바 근처에 있는 암베리외(Amberieux) 대목구로 파견되어 여건이 불충분한 본당에서 3년 동안 본당신부로 사목했다. 그리고 1831년 장 클로드 콜랭(Jean-Claude Colin) 신부가 외방 선교를 위해 리옹(Lyon)의 신학생들과 함께 설립한 마리아 선교 수도회(The Society of Mary, Marists Fathers)에 입회한 후 5년 동안 벨레 신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는 1836년 신설된 리옹의 마리아 선교 수도회를 인준하면서 남태평양의 뉴헤브리디스(New Hebrides) 제도를 선교 활동 지역으로 지정하고, 오세아니아주 대목구를 선교지로 위임하였다.

그해에 성 베드로 샤넬은 대목구장으로 임명된 장 밥티스트 퐁팔리에(Jean Baptiste Pompallier) 주교가 선교를 위해 구성한 소규모 팀에 참여하여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Polynesia)로 파견되었다.

그런데 당시 폴리네시아 여왕이 런던 선교회의 선교사이자 상인인 영국 영사의 반대를 두려워해 그들을 다른 섬에서 활동하도록 했다.

결국 성 베드로 샤넬은 평수사 1명과 통역에 능통한 영국인 평신도와 함께 1837년 11월 12일 타이티(Tahiti) 섬 서쪽에 있는 푸투나(Futuna) 섬에 정착하였다. 당시 푸투나 섬은 피지(Fiji) 섬 근처에 있는 프랑스령으로 공공연히 식인(食人) 풍습이 자행되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성 베드로 샤넬은 5년 동안 생활했는데, 처음 두 해 동안은 큰 어려움 없이 선교 활동을 하며 일부 섬 주민들을 개종시키고 어린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등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현지 언어를 배워 익히면서 점차 그곳 주민들의 신임을 얻어갔다.

하지만 그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커지자 제사장을 겸하는 추장의 질투와 견제를 받게 되었다. 게다가 추장의 아들과 다른 젊은이들에게 세례를 주려고 하자 추장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그와 함께 활동했던 동료 수도자들은 3년 만에 섬을 떠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남아 버티다가 1841년 4월 28일 추장이 보낸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성 베드로 샤넬은 죽어가면서도 모두를 용서하며 섬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가 사망한 후 그에 대한 섬 주민들의 사랑과 존경은 개종의 물결로 이어졌고, 1843년에 섬 주민 모두 가톨릭 신자가 되는 열매를 맺었다. 일

찍부터 그의 시복 절차가 시작되어 1889년 11월 17일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로 선언되었고, 1954년 6월 12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하여 성인품에 올랐다. 그는 마리아 선교 수도회의 첫 순교자이자 푸투나 섬에서 순교한 오세아니아 최초의 순교자로서 오세아니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비탈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Vital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세기경? 밀라노

 

 

비탈리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비딸리스.

 

 

비탈리스 자료

밀라노의 부유한 시민이자 군인이었던 성 비탈리스는 어느 날 집정관과 함께 라벤나(Ravenna)에 갔다가 의사이던 성 우르시키누스(Ursicinus, 6월 19일)가 모진 고문을 받고 그리스도를 위해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다소 마음이 흔들렸을 때 그가 꿋꿋하도록 격려했다. 그리고 그의 시신을 정중히 매장해주었다.

그러나 이런 그의 행동 때문에 집정관은 성 비탈리스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해서 혹독한 고문을 가한 뒤 구덩이 산 채로 묻는 생매장형에 처했다.

순교 시기는 네로 황제(54~68년 재위) 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재위 161~180년) 때로 추정된다. 그가 순교한 곳으로 알려진 곳에 건립되어 547년 그에게 봉헌된 라벤나의 성 비탈리스 대성당은 비잔틴 미술의 걸작품, 특히 모자이크로 유명하다. 그는 라벤나 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성 비탈리스의 아내이자 성 게르바시우스(Gervasius)와 성 프로타시우스(Protasius, 이상 6월 19일)의 어머니인 성녀 발레리아(Valeria)는 밀라노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려서 세례를 받아 밀라노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창기 인물이다.

그녀는 교황의 명을 받은 그 지역 사제와 함께 남녀 10명으로 구성되어 원형극장이나 다른 곳에서 처형당한 순교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안장하는 사명을 수행하다가 체포되어 우상에게 희생 제사 바치기를 강요당했으나 끝까지 거부하고 순교했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따르면, 그녀는 라벤나에서 순교한 남편의 행적에 대해 전해 듣고 자신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치하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이교도 신에게 희생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여 모진 매를 맞고 밀라노에서 장렬히 순교했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아가피토

 

  • 가톨릭 성인 이름
    Agapi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아가피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가비도, 아가비또, 아가비뚜스, 아가비토, 아가비투스, 아가피투스.

 

 

아가피토 자료

현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프랑스 교회의 전설에 의하면, 성 아프로디시우스(Aphrodisius)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신했을 때 피난처를 제공한 이집트 사람이었다.

그는 성 카랄리푸스(Caralippus), 성 아가피투스(또는 아가피토) 그리고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함께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순교했다고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해 전해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아달베로

 

  • 가톨릭 성인 이름
    Adalbero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909년경 아우크스부르크

 

 

아달베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달베루스.

 

 

아달베로 자료

딜링엔(Dillingen)의 백작 가문의 상속자로 태어난 성 아달베로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주교인 성 울다리쿠스(Uldaricus, 7월 4일)의 삼촌이다. 그는 850년에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었고 후에 엘방엔(Ellwangen) 수도원의 원장직을 계승하였다.

그는 로르슈(Lorsch) 대수도원을 재건하였고 887년 이후 아우크스부르크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또한 바이에른족(Bayern) 아르눌프(Arnulf) 왕의 수석고문으로 봉사했고, 그의 아들 루이스(Louis)의 개인교사로서 그가 아직 어렸을 때 섭정을 맡기도 하였다. 그는 과학과 예술, 특히 음악에 정통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아르테미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rtem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09년 상스

 

 

아르테미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떼미오, 아르떼미우스, 아르테미우스.

 

 

아르테미오 자료

프랑스 상스에서 태어난 성 아르테미우스(또는 아르테미오)는 고향인 상스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에스파냐 사람으로 공개 참회자였던 성 발두스(Baldus, 10월 29일)를 지도하여 위대한 성인으로 만들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아카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cat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카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까씨오, 아까씨우스, 아카시우스, 아카씨오, 아카씨우스, 아카티오, 아카티우스.

 

 

아카시오 자료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Prusa)의 제2대 주교인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의 행전은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믿을 만하고 평가된다. 그 행전에 의하면 비티니아의 지방총독인 율리우스가 요양을 위해 프루사 지방의 유명한 온천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온천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여 떠나기 전에 그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려 했다. 그래서 성 파트리키우스 주교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요구했으나, 성 파트리키우스는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참된 신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라고 설명하며 율리우스를 설득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에 분개한 율리우스는 성 파트리키우스를 뜨거운 온천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히다가 결국 참수하였다. 그리스와 로마 전례력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연관하여 신앙 때문에 참수당한 성 아카티우스(또는 아카시오), 성 메난데르(Menander)와 성 폴리아이누스(Polyaenus)를 함께 기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후대에 첨가된 듯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아프로디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phrodi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아프로디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쁘로디시오, 아쁘로디시우스, 아프로디시우스.

 

 

아프로디시오 자료

현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프랑스 교회의 전설에 의하면, 성 아프로디시우스(또는 아프로디시오)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신했을 때 피난처를 제공한 이집트 사람이었다.

그는 성 카랄리푸스(Caralippus), 성 아가피투스(Agapitus) 그리고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함께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순교했다고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해 전해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에우세비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seb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에우세비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세비오스, 에우세비우스.

 

 

에우세비오 자료

현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프랑스 교회의 전설에 의하면, 성 아프로디시우스(Aphrodisius)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신했을 때 피난처를 제공한 이집트 사람이었다.

그는 성 카랄리푸스(Caralippus), 성 아가피투스(Agapitus) 그리고 성 에우세비우스(또는 에우세비오)와 함께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순교했다고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해 전해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치릴로

 

  • 가톨릭 성인 이름
    Cyri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82년 투로프

 

 

치릴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시릴, 시릴로, 시릴루스, 치릴루스, 키릴로, 키릴로스, 키릴루스.

 

 

치릴로 자료

몽고 침략 이전의 러시아 그리스도교 문화에서 가장 뛰어난 성인 중의 한 명이 곧 성 키릴루스(Cyrillus, 또는 치릴로)이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은수자 생활을 하던 중에 키예프(Kiev)의 인근 지방인 투로프의 주교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페도토프 교수의 글에 의하면 그는 삶을 관조할 줄 아는 뛰어난 인격의 소유자로서 공경의 대상이 되었고, 그의 사상과 가르침은 심오하였으며, 고대 러시아의 종교적 신심의 모델이었다고 회고하였다.

"그대는 천의 한 조각이니 누가 그대를 일으키지 않는 한 스스로를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가 신발 대용으로 잘려나간다 하더라도 겁내지 말라."

이 말은 그가 겸손과 순종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카랄리포

 

  • 가톨릭 성인 이름
    Caralipp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카랄리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랄립포, 가랄립푸스, 까랄리뽀, 까랄리뿌스, 까랄립뽀, 까랄립뿌스, 카랄리푸스, 카랄립포, 카랄립푸스.

 

 

카랄리포 자료

현재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프랑스 교회의 전설에 의하면, 성 아프로디시우스(Aphrodisius)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이집트로 피신했을 때 피난처를 제공한 이집트 사람이었다.

그는 성 카랄리푸스(또는 카랄리포), 성 아가피투스(Agapitus) 그리고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함께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순교했다고 추정된다. 이 이야기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에 의해 전해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크로난

 

  • 가톨릭 성인 이름
    Cron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26년 로스크레아

 

 

크로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로난.

 

 

크로난 자료

성 크로난은 당대에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외에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는 아일랜드 오팔리(Offaly)의 엘리 오캐롤(Ely O'Carroll)에서 오드란(Odran)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푸야드(Puayd)에서 처음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했고 차츰차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천적 사랑을 실현했다고 전해온다. 또한 그는 거처할 곳이 필요한 은수자들을 위하여 50개 이상의 집을 지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더욱이 그는 이런 집들을 떠날 때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참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살았다. 보탬이 될 만한 물건은 모조리 다른 은수자나 제자들에게 남겨주었기 때문에 그는 항상 홀몸이고 보따리조차 한 개 없었다.

성 크로난이 로스크레아에 세운 수도원은 나중에 크게 성장하였고, 그곳에 학교가 서는 등 눈부신 발전을 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성 크로난은 운명하기 몇 년 전부터 맹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는 성인의 나이도 아주 많았고 덕행 역시 최상의 상태였다고 전해져온다. 그는 아일랜드 티퍼러리(Tipperary) 지방 로스크레아의 수호성인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파트리치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atric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프루사

 

 

파트리치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드리시오, 빠뜨리시오, 빠뜨리시우스, 빠뜨리치오, 빠뜨리치우스, 파트리치우스, 파트리키오, 파트리키우스, 패트릭.

 

 

파트리치오 자료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의 제2대 주교인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또는 파트리치오)의 행전은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믿을 만하고 평가된다. 그 행전에 의하면 비티니아의 지방총독인 율리우스가 요양을 위해 프루사 지방의 유명한 온천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온천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여 떠나기 전에 그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려 했다. 그래서 성 파트리키우스 주교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요구했으나, 성 파트리키우스는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참된 신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라고 설명하며 율리우스를 설득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에 분개한 율리우스는 성 파트리키우스를 뜨거운 온천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히다가 결국 참수하였다. 그리스와 로마 전례력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연관하여 신앙 때문에 참수당한 성 아카티우스(Acatius), 성 메난데르(Menander)와 성 폴리아이누스(Polyaenus)를 함께 기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후대에 첨가된 듯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8. 팜필로

 

  • 가톨릭 성인 이름
    Pamphi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700년경 술모나

 

 

팜필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빰삘로, 빰삘루스, 빰필로, 빰필루스, 팜필루스.

 

 

팜필로 자료

7세기 말경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의 술모나 교구에는 팜필루스(또는 팜필로)라 부르는 주교가 있었다. 성 팜필루스 주교는 거룩하고 정열적인 사목자로서 극히 엄격한 보속을 실천하였다.

그의 하루 일과는 대개 자정에 일어나서 성무일도를 노래로 바치고 묵상한 뒤에 새벽 미사를 봉헌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음식을 나누어 준 뒤에 비로소 집무를 시작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9. 폴리에노

 

  • 가톨릭 성인 이름
    Polye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폴리에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뽈리아이노, 뽈리아이누스, 뽈리에노, 뽈리에누스, 폴리아이노, 폴리아이누스, 폴리에누스.

 

 

폴리에노 자료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Prusa)의 제2대 주교인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의 행전은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믿을 만하고 평가된다. 그 행전에 의하면 비티니아의 지방총독인 율리우스가 요양을 위해 프루사 지방의 유명한 온천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온천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믿는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여 떠나기 전에 그 신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려 했다. 그래서 성 파트리키우스 주교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요구했으나, 성 파트리키우스는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참된 신이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라고 설명하며 율리우스를 설득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에 분개한 율리우스는 성 파트리키우스를 뜨거운 온천물에 빠뜨리는 등 괴롭히다가 결국 참수하였다. 그리스와 로마 전례력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연관하여 신앙 때문에 참수당한 성 아카티우스(Acatius), 성 메난데르(Menander)와 성 폴리아이누스(Polyaenus, 또는 폴리에노)를 함께 기념하고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후대에 첨가된 듯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0. 폴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ollio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독서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판노니아

 

 

폴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뽈리오.

 

 

폴리오 자료

성 폴리오의 순교지는 남부 판노니아의 키발레(Cybalae)이다. 이곳은 황제 그라티아누스(Gratianus), 발렌티니아누스(Valentinianus) 그리고 발렌스(Valens)의 출생지이다. 그는 그곳 교회의 독서직을 맡아 봉사하고 있던 중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칙서를 무시했다는 죄로 행정관 프로부스(Probus) 앞에 끌려나와 석쇠 위에서 구워 죽이는 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1. 프루덴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rudent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700년경 타라조나

 

 

프루덴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루덴시우스, 프루덴씨오, 프루덴씨우스, 프루덴티오, 프루덴티우스.

 

 

프루덴시오 자료

성 프루덴티우스(또는 프루덴시오)는 에스파냐 알라바(Alava) 지방 아르멘티아(Armentia)에서 태어났다. 그는 몇 년간의 은수자 생활을 한 후 사제로 서품되었고, 아라곤(Aragon) 지방 타라조나의 주교가 되었다가 700년 이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타라조나 교구의 수호성인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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