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읽기

6월 11일 성경읽기 진도표 (시편 58-67)

피어나네 2023. 6.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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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장부터 67장까지 오늘 성경 읽기 분량입니다.

 

 

  • 시편 58장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 시편 59장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믹탐. 다윗. 사울이 사람들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할 때.

  • 시편 60장
    지휘자에게. 알 수산 애둣. 믹탐. 다윗. 교훈을 위하여.

  • 시편 61장
    지휘자에게. 현악기로. 다윗.

  • 시편 62장
    지휘자에게. 여두툰의 가락으로. 시편. 다윗.

  • 시편 63장
    시편. 다윗. 그가 유다 광야에 있을 때.

  • 시편 64장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 시편 65장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노래.

  • 시편 66장
    지휘자에게. 노래. 시편.

  • 시편 67장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시편. 노래.

 

바쁜 당신을 위해 오늘 읽기 분량 통째로 여기에 준비했어요!

 

 

 

 

성경이 안궁금하냐?!

6월 11일
성경읽기 진도표
시편 58-67

 

 

 

 

6월 11일 성경읽기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1년동안 구약 46권과 신약 27권 총 76권 성경 통독 가능한 천주교 성경읽기 진도표입니다.

 

6월 11일 시편 진도표는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6월 11일 성경읽기 진도표

 

6월 11일
시편 성경읽기
진도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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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성경읽기표 6월 11일 시편 성경읽기 진도표

 

 

시편 58-67장 성경읽기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성경)

 

 

 

 

드넓게 펼쳐진 성경

시편
성경읽기에 푹 빠질 시간

 

 

 

시편 58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오, 신들아, 너희가 진실로 정의를 말하며 올바르게 사람들을 심판하느냐?

너희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불의를 지어내고 너희 손의 폭력을 땅 위에 퍼뜨리는구나.

악인들은 어미 배에서부터 변절하고 거짓말쟁이들은 어미 품에서부터 빗나간다.

그들은 뱀과 같은 독을 지녔다. 제 귀를 틀어막아 귀먹은 독사처럼.

능숙하게 주문을 외우는 주술사의 목소리를, 요술사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독사처럼.

하느님, 그들 입 안의 이를 부수소서. 주님, 사자들의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은 사라지고 그들이 화살을 당긴다 해도 무디어지게 하소서.

녹아내리는 달팽이처럼, 햇빛을 못 보는, 유산된 태아처럼 되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너희 솥을 뜨겁게 하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날로든 태워서든 그 안의 것을 없애 버리시리라.

의인은 복수를 보며 기뻐하고 악인의 피에 자기 발을 씻으리라.

그리하여 사람들이 말하리라. “과연 의인에게는 결실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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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9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믹탐. 다윗. 사울이 사람들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할 때] 저의 하느님, 제 원수들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제 적들에게서 저를 보호하소서.

나쁜 짓 하는 자들에게서 저를 구하시고 피에 주린 자들에게서 저를 구원하소서.

보소서, 그들이 제 목숨을 엿보며 힘센 자들이 저를 공격합니다. 주님, 저에게는 잘못이 없고 죄가 없는데도, 제 탓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와 늘어섰습니다. 깨어나 오시어 저를 보소서.

당신은 주 만군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일어나시어 민족들을 모두 벌하소서. 사악한 변절자 그 누구에게도 동정을 베풀지 마소서. 셀라 그들은 저녁이면 돌아와 개처럼 짖어 대며 성안을 돌아다닙니다.

보소서, 그들은 입으로 거품을 내뿜고 입술에는 칼을 물고서 말합니다. 

“대관절 누가 듣는단 말이냐?”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시며 민족들을 모두 냉소하십니다. 저의 힘이시여, 당신만을 바랍니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성채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자애로우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마주 오시리라. 하느님께서 내가 적대자들을 내려다보게 하시리라. 제 백성이 잊지 않도록 그들을 죽이지 마소서. 저희의 방패이신 주님 당신 힘으로 그들을 흩어 버리고 쓰러뜨리소서.

그들 입술에서 나온 말은 그들 입이 저지른 죄니 자기들의 교만에 걸려들게 하소서. 저주와 거짓말을 늘어놓았으니 그들을 진노로 없애소서, 하나도 남김없이 없애소서. 하느님께서 야곱을 다스리심이 세상 끝까지 알려지리이다. 셀라 그들은 저녁이면 돌아와 개처럼 짖어 대며 성안을 돌아다닙니다.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쏘다니다 배를 채우지 못하면 거기서 밤을 새웁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힘을 노래하오리다. 아침에 당신의 자애에 환호하오리다. 당신께서 저에게 성채가, 제 곤경의 날에 피신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느님, 당신은 저의 성채, 저의 자애로우신 하느님이시니 저의 힘이시여,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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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0

 

[지휘자에게. 알 수산 애둣. 믹탐. 다윗. 교훈을 위하여.]

그가 아람 나하라임과 초바의 아람인과 전쟁할 당시 요압이 돌아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족 만 이천 명을 쳤을 때]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를 버리시고 저희를 부수셨습니다. 당신께서 분노를 터뜨리셨습니다. 저희를 회복시켜 주소서.

당신께서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놓으셨습니다. 그 갈라진 틈들을 메워 주소서. 흔들립니다.

당신 백성에게 고생을 겪게 하시고 저희에게 어지럼 이는 술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깃발을 올리시어 활 앞에서 지레 도망치게 하셨습니다. 셀라 당신의 사랑받는 이들이 구원되도록 당신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희에게 응답하소서.

하느님께서 당신 성소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기뻐하며 스켐을 나누고 수콧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앗도 내 것, 므나쎄도 내 것 에프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 유다는 내 왕홀. 모압은 내 대야. 에돔 위에 내 신발을 던지고 필리스티아 위로 승리의 환성을 올리노라.”

누가 나를 견고한 성읍으로 데려가리오? 누가 나를 에돔까지 이끌어 주리오?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를 적에게서 구원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됩니다.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일을 이루리라. 그분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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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

 

[지휘자에게. 현악기로. 다윗]

하느님, 제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제 기도를 귀여겨들어 주소서.

땅끝에서 기진한 마음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저로서는 못 오를 바위 위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에게 피신처, 원수 앞에서 굳건한 탑이 되셨습니다.

저는 당신의 천막 안에 길이 머물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피신하고 싶습니다. 셀라 하느님, 당신께서 저의 서원들을 들으시어 당신 이름 경외하는 이들의 재산을 제게 주셨습니다.

임금의 날들에 날들을 보태시어 그의 햇수 여러 세대와 같게 하소서.

하느님 앞에서 그를 영원히 왕좌에 앉히시고 자애와 진실을 그에게 나누어 주시어 그를 수호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는 당신 이름을 언제나 노래하오리다. 저의 서원들을 나날이 채우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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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

 

[지휘자에게. 여두툰의 가락으로. 시편. 다윗]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이네.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너희 모두는 언제까지나 한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를 무너뜨리려 하느냐? 기우는 벽, 넘어지는 담처럼.

진정 그들은 높은 곳에서 그를 떨어뜨리려 꾀하며 거짓을 좋아하는구나. 그들은 입으로 축복하지만 속으로는 저주하는구나. 셀라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그분에게서 나의 희망이 오느니!

그분만이 내 바위, 내 구원, 내 성채.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내 도움과 내 영광이 하느님께 있으며 내 견고한 바위와 피신처가 하느님 안에 있네.

백성아, 늘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 앞에 너희 마음 쏟아 놓아라.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이시다. 셀라 진정 사람이란 숨결일 따름 인간이란 거짓일 따름. 그들을 모두 저울판 위에 올려놓아도 숨결보다 가볍다.

너희는 강압에 의지하지 말고 강탈에 헛된 희망 두지 마라. 재산이 는다 하여 거기에 마음 두지 마라.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 가지. 능력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

그리고 주님, 당신께는 자애가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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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

 

[시편. 다윗. 그가 유다 광야에 있을 때]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합니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립니다.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 올리오리다.

제 영혼이 비계와 기름을 먹은 듯 배불러 환호하는 입술로 제 입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제가 잠자리에서 당신을 생각하고 야경 때에도 당신을 두고 묵상합니다.

정녕 당신께서 제게 도움이 되셨으니 당신 날개 그늘 아래서 제가 환호합니다.

제 영혼이 당신께 매달리면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나 내 목숨을 노리는 저들은 멸망으로, 땅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리라.

칼날에 내맡겨져 여우들의 몫이나 되리라.

그러나 임금은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고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는 이들은 모두 자랑스러워하리라. 정녕 거짓을 말하는 입은 틀어막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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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4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하느님, 비탄 속에서 부르짖는 제 소리를 들으소서. 원수에 대한 두려움에서 제 생명을 지켜 주소서.

악한 자들의 음모에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의 폭동에서 저를 숨겨 주소서.

그들은 칼처럼 혀를 벼리고 독한 말을 화살처럼 시위에 메겨 무죄한 이를 숨어서 쏘려 합니다. 느닷없이 그를 쏘고서는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악한 일을 단단히 꾸며 내어 덫을 놓자 모의하고서는 누가 자기들을 보랴고 말해 댑니다.

불의한 것을 생각해 내고는 말합니다. 

“우리는 준비가 다 됐다. 계획이 세워졌다.” 

사람의 속과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들을 화살로 쏘시리니 그들은 순식간에 상처를 입으리라.

그분께서 그들을 자기네 혀로 망하게 하시리니 그들을 보는 이마다 머리를 흔들리라.

이에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전하며 그분의 업적을 깨달으리라.

의인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그분께 피신하고 마음 바른 이들은 모두 자랑스러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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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노래]

하느님, 시온에서 당신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당신께 서원이 채워집니다,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 당신께. 당신께로 모든 사람이 모여 오니 죄악 때문입니다. 저희의 죄가 저희에게는 너무나 무겁지만 당신께서는 그것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뽑아 가까이 오도록 하신 이! 그는 당신의 뜰 안에 머물리이다. 저희도 당신 집의 좋은 것을, 거룩한 당신 궁전의 좋은 것을 누리리이다.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정의의 놀라운 행적으로 저희에게 응답하십니다. 당신은 세상 모든 끝과 머나먼 바다의 희망이십니다.

당신은 권능으로 허리에 띠 두르시어 산들을 당신 힘으로 세우신 분.

바다의 노호를, 그 파도의 노호를, 민족들의 소요를 가라앉히시는 분.

땅끝에 사는 이들이 당신 표징들을 보고 놀라워하리이다. 당신께서 동녘과 서녘 끝을 환호하게 하십니다.

당신께서는 땅을 찾아오셔서 물로 넘치게 하시어 더없이 풍요롭게 하십니다. 하느님의 개울은 물로 가득하고 당신께서는 곡식을 장만하십니다. 정녕 당신께서 이렇게 마련해 주십니다.

그 고랑에 물을 대시고 두둑을 고르시며 비로 부드럽게 하시어 새싹들에게 강복하십니다.

당신의 선하심으로 한 해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가시는 길마다 기름이 방울져 흐릅니다.

사막의 풀밭에도 방울져 흐르고 언덕들은 기쁨으로 띠 두릅니다.

목장들은 양 떼로 옷 입고 골짜기들은 곡식으로 뒤덮여 저들이 환성을 올리며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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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

 

[지휘자에게. 노래. 시편]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하느님께 아뢰어라. 

“당신께서 하신 일들 얼마나 경외롭습니까! 당신의 크신 능력에 원수들도 당신께 굽실거립니다.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께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셀라 너희는 와서 보아라, 하느님의 업적을. 사람들에게 이루신 그 행적 경외로워라. 바다를 마른땅으로 바꾸시어 맨발로 건너갔다네. 거기서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뻐하네.

그분께서 당신 권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분의 두 눈은 민족들을 바라보시니 반항자들은 대들지 마라. 셀라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을 찬양하는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그분께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고 우리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셨다.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를 시험하시고 은을 단련하듯 저희를 단련하셨습니다.

저희를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무거운 짐을 저희 허리에 지우셨습니다.

사람들이 저희 머리 위를 밟고 가게 하시어 저희는 불과 물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희를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저는 번제물을 가지고 당신 집으로 들어가 당신께 저의 서원을 채우오리다.

곤경 중에 제 입술이 말씀드리고 제 입이 아뢰었던 것을 채우오리다.

숫양을 태우는 향연과 더불어 기름진 번제물을 당신께 봉헌하오리다. 소와 염소들을 바치오리다. 셀라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와서 들어라. 그분께서 내게 하신 일을 내가 들려주리라.

그분께 내가 입을 열어 부르짖었지만 내 입술 밑에는 이미 찬미 노래가 있었네.

만일 내 마음속에 죄악이 들어 있었다면 주님께서 들어 주지 않으셨으리라.

그러나 정녕 하느님께서는 들으셨네. 내 기도 소리를 새겨들으셨네.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내게서 당신 자애를 거두지 않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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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시편. 노래]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셀라 그리하여 세상에 당신의 길이, 만민에게 당신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니 당신께서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셀라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민족들이 모두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땅이 제 소출을 내주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하셨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강복하시리라. 세상 모든 끝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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