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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리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미첼리나 여자세례명 목록
- 미첼리나 (6월 20일)
1. 미첼리나
- 세례명 축일
6월 20일 - 호칭 구분
성녀 - 가톨릭 성인 이름
Michelina - 신분과 직업
과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356년 페자로
미첼리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
미첼리나.
미첼리나 이야기
부유하고 이름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첼리나 메텔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테스타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20세에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첼리나는 프란치스코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 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되자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워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Roma)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다.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 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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