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라이네리오, 림네오, 막시미아노, 바라다테스, 아리스티온, 아빌리오, 아타나시오, 탈라시오, 파스카시오, 파피아스, 총 10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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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2월 22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2월 22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라이네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Rayne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 활동 연도와 지역
+967년경 볼리외
라이네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라이네리우스.
라이네리오 자료
성 라이네리우스(Rainerius, 또는 라이네리오)는 프랑스의 리모주(Limoges) 부근 볼리외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림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Limnae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경
림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림내오, 림내우스, 림네우스.
림네오 자료
성 탈라시우스(Thalassius)는 놀라운 단순과 온유함의 소유자로서 당대 최고의 수도자로서 추앙받았다. 키르루스(Cyrrhus)의 주교 테오도레트(Theodoret)는 자신의 증언록에서 이렇게 묘사하였다.
"그는 시리아의 틸지마 남쪽 언덕에 있는 동굴 속에서 아직 젊은 림네우스와 함께 살았다. 혀를 자유롭게 놀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림네우스는 오랫동안 완전한 침묵을 지켰는데, 이것은 스승의 방법을 전수받은 것이다."
그 후 성 림네우스(또는 림네오)는 스승 곁을 떠나 성 마로(Maro, 2월 14일)와 함께 생활하다가 다른 은둔소를 꾸미고 홀로 살았다.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창문 하나 뿐인 그의 움막은 테오도레트 주교의 방문 때에만 열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은수자에 대한 명성은 많은 병자들을 치유케 하는 기적을 낳았다. 한 번은 어느 과부가 마귀 들린 사람을 데려왔는데, 성 림네우스가 십자가를 들고 예수님의 이름만 부름으로써 쉽게 마귀를 쫓아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맹인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지녀 그들을 위한 집을 짓고 그들에게 찬미가를 가르쳤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막시미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axim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99-556년 라벤나
막시미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막시미아누스, 막시미안, 막씨미아노, 막씨미아누스.
막시미아노 자료
성 막시미아누스(Maximianus, 또는 막시미아노)는 499년 이탈리아의 폴라(Pola)에서 태어나서 556년 2월 22일 선종하였다. 그는 546년 교황 비길리우스(Vigilius)에 의해 라벤나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의 양떼들은 오랫동안 그의 지도를 거부했는데, 이는 그가 너무나 비천한 출신이기 때문이었다. 성 막시미아누스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그의 아내 테오도라 황후의 도움으로 라벤나에 산 비탈레(San Vitale) 대성당을 완공하여 봉헌하였다. 또한 몇 개의 다른 성당들도 세웠다.
성 막시미아누스는 전례서의 개정과 성서 라틴어본의 교정 그리고 많은 사본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일에 헌신하였다. 라벤나의 제단 위에 매우 귀한 천을 걸고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를 수로 놓았다. 또 다른 천에는 그의 모든 전임자들의 초상화를 수를 놓아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걸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바라다테스
- 가톨릭 성인 이름
Baradat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60년경
바라다테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라다떼스, 바라다토, 바라다투스.
바라다테스 자료
성 바라다테스는 시리아의 키르루스(Cyrrhus) 교구에 살던 독수자인데, 레오 황제조차 그를 존경하여 개인 서한까지 보내어 성인의 권고를 들으려고 하였다.
그는 격자 세공 일을 하면서 조그마한 움막 속에서 절대 가난을 지키며 살았는데, 집이 너무 작아서 똑바로 일어설 수조차 없었다고 한다.
그는 여기서 오랜 동안 살았으나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총대주교가 떠나라는 명을 내리자 즉시 순종하는 겸손을 보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코만 삐쭉 나오는 가죽옷을 입고 지냈고, 두 손을 치켜들고 장시간 동안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단순한 은수자가 아니라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가 레오 황제에게 보낸 편지가 이를 증명해준다. 그는 바라다투스(Baradat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아리스티온
- 가톨릭 성인 이름
Arist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예수의 제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살라미스
아리스티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리스띠온.
아리스티온 자료
성 아리스티온은 복음 선포를 위해 예수님에 의해 임명된 72명의 제자 중 한 명이다. 그의 복음 선포의 무대는 키프로스(Cyprus)의 살라미스였다.
일부 사람들은 그가 그곳에서 사망했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그가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순교했다고 한다. 교회미술에서 성 아리스티온은 장작더미 위에서 불타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아빌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bil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98년 알렉산드리아
아빌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빌리우스.
아빌리오 자료
성 아빌리우스(또는 아빌리오)는 84년경 복음사가 성 마르코(Marcus, 4월 25일)와 성 아니아누스(Anianus, 4월 25일)에 뒤이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제3대 주교로 축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아타나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thana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818년경 니코메디아
아타나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따나시오, 아따나시우스, 아타나시우스.
아타나시오 자료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부유하고 신심 깊은 가정에서 태어난 성 아타나시우스(또는 아타나시오)는 어려서부터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기를 소망했다.
그래서 그는 니코메디아 부근 성 바오로(Paulus)와 성 베드로(Petrus) 수도원에서 가난한 은수 수도승이 되었고, 후에 원장이 되었다.
그는 성상파괴주의자인 아르메니아 사람 레오(Leo) 황제의 통치 중에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추방당하는 등 심한 박해를 받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 평화로이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탈라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Thalas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경
탈라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탈라시우스, 탈라씨오, 탈라씨우스.
탈라시오 자료
성 탈라시우스(또는 탈라시오)는 놀라운 단순과 온유함의 소유자로서 당대 최고의 수도자로서 추앙받았다. 키르루스(Cyrrhus)의 주교 테오도레트(Theodoret)는 자신의 증언록에서 이렇게 묘사하였다.
"그는 시리아의 틸지마 남쪽 언덕에 있는 동굴 속에서 아직 젊은 림네우스와 함께 살았다. 혀를 자유롭게 놀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림네우스는 오랫동안 완전한 침묵을 지켰는데, 이것은 스승의 방법을 전수받은 것이다."
그 후 성 림네우스(Limnaeus)는 스승 곁을 떠나 성 마로(Maro, 2월 14일)와 함께 생활하다가 다른 은둔소를 꾸미고 홀로 살았다.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창문 하나 뿐인 그의 움막은 테오도레트 주교의 방문 때에만 열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은수자에 대한 명성은 많은 병자들을 치유케 하는 기적을 낳았다. 한 번은 어느 과부가 마귀 들린 사람을 데려왔는데, 성 림네우스가 십자가를 들고 예수님의 이름만 부름으로써 쉽게 마귀를 쫓아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맹인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지녀 그들을 위한 집을 짓고 그들에게 찬미가를 가르쳤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파스카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Pascha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312년 비엔
파스카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스까시오, 빠스까시우스, 빠스카시오, 빠스카시우스, 파스카시우스.
파스카시오 자료
프랑스 비엔의 제11대 주교인 성 파스카시우스(또는 파스카시오)는 상당히 혼란스런 격동기에 살았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 현존하는 자료는 거의 없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파피아스
- 가톨릭 성인 이름
Papi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요한의 제자, 주교, 교부 - 활동 연도와 지역
+2세기 히에라폴리스
파피아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삐아스, 파비아스.
파피아스 자료
프리지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 지방 히에라폴리스의 주교였던 성 파피아스에 대해 알려진 바는 아주 적다.
그가 기록한 몇몇 단편들과 리옹(Lyon)의 주교였던 성 이레네우스(Irenaeus, 6월 28일)의 기록 그리고 교회사가인 카이사레아(Caesarea)의 주교 에우세비우스(Eusebius)가 전하는 인용문 정도만 남아 있을 뿐이다.
성 이레네우스에 의하면 성 파피아스는 사도 성 요한(Joannes, 12월 27일)의 제자인 성 폴리카르푸스(Polycarpus, 2월 23일)의 친구로서 직접 사도 요한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에우세비우스는 성 파피아스가 사도들을 직접 보았거나 설교를 들은 것은 아니라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가 사도 요한의 제자가 아니라, 똑같은 이름을 지닌 '장로 요한'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였다.
이 부분은 아직도 논쟁 중에 있는데, "로마 순교록"에는 두 가지 주장이 다 기록되어 있다. 그는 사도 교부의 한 명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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