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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틸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틸리오는 루띨리오, 루띨리우스, 루틸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틸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틸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틸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틸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틸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루틸리오 (8월 2일)   1. 루틸리오 세례명 축일8월 2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tilius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250년 아프리카  루틸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띨리오, 루띨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틸리오 이야기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의 “박해를 회피하는 일에 관하여”..

주어진 삶의 방향대로 따라가기

운명을 따라가는 자세 :  이제 너는 활을 당기고, 올바로 호흡하고, 표적에 집중하고,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우아한 자세를 유지하고, 표적 앞에서 겸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세상 무엇도 우리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알아야 한다. 때가 되면 네 손을 펼쳐 네 의도가 제 운명을 따라가도록 놓아주어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아처》중에서    2024년 7월 1일주어진삶의 방향대로따라가기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

알렉산드라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알렉산드라는 알렉싼드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렉산드라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렉산드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렉산드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렉산드라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알렉산드라 여자세례명 목록 알렉산드라 (3월 20일)알렉산드라 (5월 18일)   1. 알렉산드라 세례명 축일3월 20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exandra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0년  알렉산드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렉싼드라.  알렉산드라 이야기성녀 알렉산드라, 성녀 클라우디아(Claudia), 성녀 에우프라시아(..

진정한 사랑은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워진다 :  하나하나 따져보고 헤아려보면 결국 우주 자연의 모든 것이 맞물려 균형을 이룬다. 지속성이 있는 것은 모두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들이며, 지속성이 없는 것은 맞물리지 않아 치우친 것들이다. 지속성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맞물려 균형을 이루는 것과 맞물리지 않아 치우친 것이 또한 맞물린다.- 원황철《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2024년 6월 30일진정한 사랑은 맞물려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독서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이 누리는 풍요가 그들의 궁핍을 채워 주어 나중에는 그들의 풍요가 여러분의 궁핍을 채워 준다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루틸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틸로는 루띨로, 루띨루스, 루틸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틸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틸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틸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틸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틸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틸로 (6월 4일)   1. 루틸로 세례명 축일6월 4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tilus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루틸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띨로, 루띨루스, 루틸루스.  루틸로 이야기성 루틸루스(또는 루틸로)와 동료들은 로마제국의 박해 때 판노니아(Pannonia, 오늘날의 헝가리 지역)의 사..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하기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김수영《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2024년 6월 29일먼저무엇이 되겠다고말하기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알레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레타는 알레따, 알레이디스, 알레트, 알리시아, 알리치아, 알리키아, 앨리스, 엘레이다, 엘레이디스, 엘리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레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레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레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레타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레타 여자세례명 목록 알레타 (4월 4일)   1. 알레타 세례명 축일4월 4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leth신분과 직업과부활동 연도와 지역+1107년 디종  알레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레따, 알레이디스, 알레트, 알리시아, 알리치아, 알리키아, 앨리스, 엘레이다,..

등에 짊어진 수많은 짐들

내 등의 짐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정호승《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2024년 6월 28일등에 짊어진수많은 짐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루툴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툴로는 루뚤로, 루뚤루스, 루툴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툴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툴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툴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툴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툴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툴로 (2월 18일)   1. 루툴로 세례명 축일2월 1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tulus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아프리카  루툴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뚤로, 루뚤루스, 루툴루스.  루툴로 이야기옛 “로마 순교록”은 2월 18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의 순교자로 성 루치오(Lucius), 성 실바노..

뒤로 미루면 사랑할 수 없다

지금 바로 :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김유정《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람이 알려주는 것들》중에서    2024년 6월 27일뒤로 미루면사랑할 수 없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

알데트루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데트루다는 알데뜨루다, 알데뜨루디스, 알데트루디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데트루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데트루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데트루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데트루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데트루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데트루다 (2월 25일)   1. 알데트루다 세례명 축일2월 2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detrudis신분과 직업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696년 모뵈주  알데트루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데뜨루다, 알데뜨루디스, 알데트루디스.  알데트루다 이야기성녀 알데트루디스(또는 알데트루다)는..

겉이 아니라 속을 바라보기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존 디마티니《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2024년 6월 26일겉이 아니라속을 바라보기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루케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케시오는 루기오, 루체시오, 루체시우스, 루치오, 루치우스, 루케시우스, 루키오, 루키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케시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케시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케시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케시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케시오 남자세례명 목록 루케시오 (4월 28일)   1. 루케시오 세례명 축일4월 28일호칭 구분복자가톨릭 성인 이름Luchesius신분과 직업증거자, 3회원활동 연도와 지역+1260년 움브리아  루케시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기오, 루체시오, 루체시우스, 루치오, 루치우스, 루케시우..

말은 현실이 된다

운명이 바뀌는 말 :  죽겠다. 망했다. 틀렸다. 힘들다. 미쳤다. 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마라.- 이정자《나의 노트》중에서    2024년 6월 25일말은 현실이 된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오늘 말씀어떠한 나쁜 ..

알데군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데군다는 알데군디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데군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데군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데군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데군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데군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데군다 (1월 30일)   1. 알데군다 세례명 축일1월 30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degundis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635-684년 모뵈주  알데군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데군디스.  알데군다 이야기메로빙거 왕족인 성 발베르투스(Walbertus, 5월 11일)와 성녀 베르틸리아(Bertilia, 1월 3..

겸손은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다

겸손이란 :  우리는 늘 겸손한 성품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무관심하면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든 잡초가 그러하듯, 잡초는 좋은 씨앗들을 쉽게 해쳐 버립니다.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겸손이란 성품을 가꾸어야 합니다.- 강준민《성품 속에 담긴 축복의 법칙》중에서    2024년 6월 24일겸손은 아주힘들게 맺는열매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

루카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카노는 루까노, 루까누스, 루카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카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카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카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카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카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카노 (10월 30일)   1. 루카노 세례명 축일10월 30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canus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5세기 라늬  루카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까노, 루까누스, 루카누스.  루카노 이야기성 루카누스(또는 루카노)는 프랑스 파리(Paris) 근교의 라늬에서 순교하여 그곳에 안치되었다. 그..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기

새로 시작하기 :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유시찬《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2024년 6월 23일새로운 백지에새 그림을 그리기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독서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속된 기준으로 이해하였을지라도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

알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다는 브루나, 블란카, 아우데, 알도브란데스카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다 (4월 26일)   1. 알다 세례명 축일4월 26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lda신분과 직업과부활동 연도와 지역1249-1309년 시에나  알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브루나, 블란카, 아우데, 알도브란데스카.  알다 이야기이탈리아 시에나 태생의 알다는 매우 신심 깊은 남자와 결혼하여 부부관계를 절제하며 살았다. ..

내일을 걱정하지마라

걱정을 하든 안 하든 :  해가 뜨지 않음을 걱정해도 해는 뜨고, 해가 지는 것을 걱정해도 해는 진다. 일상생활의 모든 일도 이와 같다. 걱정을 하든 안 하든, 이루어질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우《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2024년 6월 22일내일을걱정하지마라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

루카 남자세례명 11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카는 누가, 루가, 루까, 루카스, 루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카 11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카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카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카천주교 남자세례명11인 목록    루카 남자세례명 목록 루카 (2월 6일)루카 (2월 7일)루카 벨루디 (2월 17일)루카 (4월 22일)김종륜 루카 (5월 29일)홍낙민 루카 (5월 29일)루카 커비 (5월 30일)루카 바아나바킨투 (6월 3일)민 루카(위앵 루카) (9월 20일)황석두 루카 (9월 20일)루카 (10월 18일)   1. 루카 세례명 축일2월 6..

보물은 자기 안에 있다

위대한 보물 :  인간의 몸 안에는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는데, 모든 인간들에게 그러하다. 자그마한 그 보물 속에는 위대한, 정말 위대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 능력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크리스토퍼 리브《새로운 삶》중에서    2024년 6월 21일보물은자기 안에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

안티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티아는 안띠아, 안시아, 안씨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티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티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티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티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안티아 여자세례명 목록 안티아 (4월 18일)   1. 안티아 세례명 축일4월 18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thia신분과 직업 과부,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117-138년  안티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안띠아, 안시아, 안씨아.  안티아 이야기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는 로마인이며 과부이던 성녀 안티아의 아들로서 디나미우스(D..

기도가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짧은 기도 :  보면, 아이스크림 앞에 놓고 기도 오래 하는 사람 꼭 있어요. 기도는 대화잖아요. 기도 중에 하나님 말씀 안 들리세요? 아들아, 아이스크림 녹는다, 기도 그만 하고 얼른 먹어라. 진짜 웃긴 설교였는데 종일 나를 진지하게 만들었다.- 윤선민《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2024년 6월 20일기도가 길다고좋은 것은 아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

주님의 기도 하루에 몇 번 바치나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제주 금악성당의 노야곱 신부님의 강론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를 허투루 할 수가 없어요. "주님의 기도 하루에 몇 번 바치나요? 3번? 10번? 우리는 하루에 여러 번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데, 의미없이 반복하며 주님의 기도를 욕되게 하지 마세요."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그 이후로 신부님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성경에서 주님의 기도는 마태오복음, 루카복음, 그리고 디다케에서 조금씩 다른 형태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 신앙의 핵심은 변함없이 동일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통해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분께 온전히 맡기며, 그분의 뜻에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하는 오늘입니다.    진심이 담긴 ..

루칠리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칠리아노는 루실리아노, 루실리아누스, 루칠리아누스, 루킬리아노, 루킬리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칠리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칠리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칠리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칠리아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칠리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칠리아노 (6월 3일)   1. 루칠리아노 세례명 축일6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cillian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273년  루칠리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실리아노, 루실리아누스, 루칠리아누스, 루킬리아노, 루킬리아누스.  루칠리아노 이..

홀로 들어가는 방

기도방 :  거울 떼고 달력을 떼고 옷걸이를 떼고 전등을 떼고 책을 내놓고 그릇을 내놓고 가구를 내놓고 못을 뽑고 홀로 방에 들어가다- 김정묘《하늘 연꽃》중에서    2024년 6월 19일홀로들어가는 방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오늘 말씀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태 6,6) 오늘 말씀이미지오늘 말씀 카드 다운로드마태오복음 6장 6절   렉시오 디비나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

일상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방법

오늘 독서를 읽다가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 (2열왕 2,14)"라는 말씀에 잠시 머물게 됩니다. 얼마전 오스트리아 빈 성 베드로 성당에 다녀온 새언니의 말이 떠올랐기 때문인데요."그 성당에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을 것 같아. 면죄부 팔아서 금칠로 도배를 하고..."성 베드로 성당이 매우 화려했나봐요.    알고 있나요?일상에서하느님을 발견하는 방법     평범함 속의 특별함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장소와 순간들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사람을 부족한 채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모습으로 이미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의 존재는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으며 그분의 사랑과 도우심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시니까요. 일상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

걷고 싶은 길 2024.06.19

안투사 여자세례명 3인 목록

여자세례명 안투사는 안뚜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투사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투사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투사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투사천주교 여자세례명3인 목록    안투사 여자세례명 목록 안투사 (7월 27일)안투사 (8월 22일)안투사 (8월 27일)   1. 안투사 세례명 축일7월 2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thusa신분과 직업동정녀, 증거자활동 연도와 지역+8세기 콘스탄티노플  안투사 세례명과 같은 이름안뚜사.  안투사 이야기성녀 안투사는 콘스탄티노플 부근 수도원의 원장이 된 은수자였다. 그녀는 콘..

미움 걷어내고 오로지 사랑만 남기기

원수를 사랑하라 :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해 너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원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배 백배의 심적 고통을 받게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다시 말해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원수는 하나님과 법률이 심판하게 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한창희《혀, 매력과 유혹》중에서    2024년 6월 18일미움 걷어내고오로지 사랑만 남기기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