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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올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치올로는 루치올루스, 루키올로, 루키올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치올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치올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치올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치올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치올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치올로 (3월 3일)   1. 루치올로 세례명 축일3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ciolus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루치올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치올루스, 루키올로, 루키올루스.  루치올로 이야기성 펠릭스(Felix),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성 루키올루스(또..

한 사람의 고귀한 자기 희생이 열 사람을 살린다

희생 정신 :  벌들은 종종 벌통을 떠나 죽는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으면, 이들은 자기가 왜 아픈지 아는 듯 고의로 벌통을 떠나 다른 벌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희생한다. 생각해 보라... 때가 왔음을 안 할아버지는 이글루를 떠나, 북극곰에게 자신을 먹이로 바친다.- 한나 노드하우스《꿀벌을 지키는 사람》중에서    2024년 6월 17일한 사람의고귀한 자기 희생이열 사람을 살린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

안토니나 여자세례명 3인 목록

여자세례명 안토니나는 안또니나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토니나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토니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토니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토니나천주교 여자세례명3인 목록    안토니나 여자세례명 목록 안토니나 (3월 1일)안토니나 (5월 3일)안토니나 (6월 12일)   1. 안토니나 세례명 축일3월 1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tonina 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6년  안토니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안또니나.  안토니나 이야기성녀 안토니나는 이교도의 신상에 희생 제사를 바치라는 요구를 거절했기 ..

늘 실천이 문제다

미루기, 이제 그만! :  지금 안하고 내일로 미루고 다른 사람에게 미룰 때 말이 많다. 말이 많다는 것은 믿음이 없고 걱정이 많다는 것이다. 걱정이 많다는 것은 생각에 휘둘리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끊고 두려움을 넘는 길은 내가 지금 하는 것이다. 지금 하는 사람에게는 각종 구원이라는 선물이 보장된다. 미루는 사람에게 삶은 후회와 원망이라는 정확한 대가를 치른다.- 장길섭《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중에서    2024년 6월 16일늘 실천이 문제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

루치오 남자세례명 18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치오는 루기오, 루치우스, 루키오, 루키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치오 18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치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치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치오천주교 남자세례명18인 목록    루치오 남자세례명 목록 루치오 (2월 8일)루치오 (2월 11일)루치오 (2월 14일)루치오 (2월 15일)루치오 (2월 18일)루치오 (2월 24일)루치오 1세 (3월 4일)루치오 (4월 22일)루치오 (5월 6일)루치오 (5월 23일)루치오 (8월 20일)루치오 (9월 10일)루치오 (10월 3일)루치오 (10월 1..

침묵해야 들린다

침묵하는 법 :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릭 워렌《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2024년 6월 15일침묵해야 들린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안젤리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젤리나는 앤젤리나, 엔젤리나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젤리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젤리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젤리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젤리나천주교 여자세례명    안젤리나 여자세례명 목록 안젤리나 (7월 14일)   1. 안젤리나 세례명 축일7월 14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ngelina신분과 직업과부, 설립자, 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1357-1435년 마르시아노  안젤리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앤젤리나, 엔젤리나.  안젤리나 이야기복녀 안젤리나는 1357년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당신 앞에서는 죄다 훌훌 벗어던질 수 있다

벗어던지는 기술 :  해변에서 지내는 동안 사람들은 먼저 벗어던지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얼마나 많이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지니고도 살아갈 수 있는가를 배운다. 먼저 옷이다. 얼마나 홀가분한가! 그러면서 사람들은 옷만이 아니라 허식까지 벗어던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앤 모로 린드버그《바다의 선물》중에서    2024년 6월 14일당신 앞에서는죄다 훌훌벗어던질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두 가지 십계명

십계명은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삶의 방향을 잊지 않게 도와주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수천 년 전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받은 하느님의 계명이지만, 오늘도 그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마치 하나의 타오르는 촛불을 이용해 다른 초들을 밝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희 마음을 당신의 빛으로 비추시어 당신 계명의 길을 끊임없이 걷게 하소서."    성경에서 찾는 인생의 답삶의 방향을 제시하는두 가지 십계명    프란치스코 교황 십계명성경 속 십계명천주교 십계명탈출기 십계명신명기 십계명   더 나은 삶을 위한프란치스코 교황 십계명 ✚  프란치스코 교황 십계명험담하지 않습니다.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타인을 위해 시간을 냅니다.검소하게 삽니다.가난한 이들을 몸으로..

걷고 싶은 길 2024.06.13

루치디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치디오는 루끼디오, 루끼디우스, 루치디우스, 루키디오, 루키디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치디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치디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치디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치디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치디오 남자세례명 목록 루치디오 (4월 26일)   1. 루치디오 세례명 축일4월 26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cidi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4세기경 베로나  루치디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끼디오, 루끼디우스, 루치디우스, 루키디오, 루키디우스.  루치디오 이야기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였던..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먼저 친절을 베풀면 주변이 평화로워진다 :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브라이언 콜로제이축《먼저 먹이라》중에서    2024년 6월 13일먼저 미안하다고말하세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오늘 말씀먼저 화해하여라. (마태 5,24) 오늘 말씀이미지오늘 말씀 카드 다운로드마태오복음 5장 24절   ..

안젤라 여자세례명 4인 목록

여자세례명 안젤라는 앤젤라, 엔젤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젤라 4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젤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젤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젤라천주교 여자세례명4인 목록    안젤라 여자세례명 목록 안젤라 (1월 4일)안젤라 메리치 (1월 27일)안젤라 (십자가의) (3월 2일)안젤라 (10월 2일)   1. 안젤라 세례명 축일1월 4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gela신분과 직업과부, 신비가활동 연도와 지역+1309년 폴리뇨  안젤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앤젤라, 엔젤라.  안젤라 이야기성녀 안젤라는 1248년에..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낸다

어차피 삶은 미완성 :  어차피 삶은 미완성이다. 하지만 끝까지 함으로써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낸다. 그리고 언젠가 그 미완성의 씨앗은 완성의 열매를 맺는다. 그러니 여기서 멈추지 말자. 여기서 그치지 말자. 미완성을 두려워 말고 끝까지 함으로써 그 안에 완성의 씨앗을 배태시키자. 그것이 삶을 사는 오늘 우리의 자세 아니겠는가.- 정진홍《남자의 후반생》중에서    2024년 6월 12일미완성은완성을 품어낸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

루지에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지에로는 로저, 로제로, 로제르, 루찌에로, 루치에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지에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지에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지에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지에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지에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지에로 (1월 28일)   1. 루지에로 세례명 축일1월 28일호칭 구분복자가톨릭 성인 이름루지에로 Ruggiero 신분과 직업수사활동 연도와 지역+1237년 토디  루지에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로저, 로제로, 로제르, 루찌에로, 루치에로.  루지에로 이야기토디의 루지에로의 생애는 거의 알 수 없..

받는 기쁨도 크지만 주는 기쁨은 더 크다

자연의 선물 :  자연은 나를 고요함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그것은 자연이 내게 주는 선물이다. 내가 고요함의 장 안에서 자연을 지각하고 자연과 함께 할 때 그 안에 나의 맑은 마음이 두루 퍼진다. 그것이 내가 자연에게 주는 선물이다.- 에크하르트 톨레《고요함의 지혜》중에서    2024년 6월 11일받는 기쁨도크지만주는 기쁨은더 크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오늘 말씀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오..

행복을 위한 8가지 성찰 가이드

행복을 위한 첫걸음은 자기 성찰입니다. 가치관을 바꿀 수 있는 8가지 행복 성찰 가이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마태오복음에서 배운행복을 위한 8가지성찰 가이드     예수님의 '참행복'을 따라가는행복을 위한 8가지 조건 오늘의 말씀 마태오복음 5장 산상설교 중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참행복과 오늘의 강론과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를 참고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된 행복을 위한 8가지 성찰 가이드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가난한가?그분 안에서 회개하며 그분을 이미 차지한 이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나는 슬퍼하..

걷고 싶은 길 2024.06.11

안눈치아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는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눈치아따, 아눈치아타, 안눈치아따, 안눈키아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눈치아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눈치아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눈치아타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눈치아타 여자세례명 목록 안눈치아타 (3월 25일)   1. 안눈치아타 세례명 축일3월 2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nunciata신분과 직업예수의 어머니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안눈치아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눈치아따, 아눈치아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행복한 일상이 좋다 :  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켈리 최《웰씽킹》중에서    2024년 6월 10일내가 살아야 하는이유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

루이지 오리오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는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오리오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오리오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오리오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오리오네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오리오네 (3월 12일)   1. 루이지 오리오네 세례명 축일3월 12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igi Orione신분과 직업신부,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72-1940년  루이지 오리오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루이지 오리오네 이야기..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건 오직 마음으로 볼 때이다.- 생 텍쥐페리《어린 왕자》중에서    2024년 6월 9일어떤 마음으로보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

안나 린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나 린는 낸시, 니나, 애나, 애니, 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나 린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나 린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나 린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나 린천주교 여자세례명    안나 린 여자세례명 목록 안나 린 (2월 27일)   1. 안나 린 세례명 축일2월 2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ne Line신분과 직업과부,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563?-1601년 영국  안나 린 세례명과 같은 이름낸시, 니나, 애나, 애니, 앤.  안나 린 이야기성녀 안나 린(Anna Line)은 영국 잉글랜드 동남부..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

어머니의 발바닥 :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탄줘잉 편저《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2024년 6월 8일어머니가걸어오신 길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

루이지 스크로소피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는 스크로쏘피,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스크로소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스크로소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스크로소피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스크로소피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스크로소피 (4월 3일)   1. 루이지 스크로소피 세례명 축일4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igi Scrosoppi신분과 직업신부,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04-1884년 우디네  루이지 스크로소피 세례명과 같은 이름스크로쏘피, ..

잠깐 멈추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세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때때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법정《일기일회》중에서    2024년 6월 7일잠깐 멈추고자신의삶을 바라보세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안가드리스마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는 안가드레시마, 앙가드레메, 앙가드레시마, 앙가드리스마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안가드리스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안가드리스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안가드리스마천주교 여자세례명    안가드리스마 여자세례명 목록 안가드리스마 (10월 14일)   1. 안가드리스마 세례명 축일10월 14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ngadrisma신분과 직업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695년경  안가드리스마 세례명과 같은 이름안가드레시마, 앙가드레메, 앙가드레시마, 앙가드리스마.  안가드리스..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 :  당신 주위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라. 그리고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을 반드시 해내는 사람을 찾아보라. 그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멀리 하라. 자신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오늘 하루뿐 아니라 당신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말한 것을 지켜 믿을 수 있는 사람 되기, 오늘 당장 시작하라!- 짐 스토벌《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2024년 6월 6일믿고따를 수 있는 사람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루이지 마리아 몬티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몬띠,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이지 마리아 몬티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이지 마리아 몬티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이지 마리아 몬티천주교 남자세례명    루이지 마리아 몬티 남자세례명 목록 루이지 마리아 몬티 (10월 1일)   1. 루이지 마리아 몬티 세례명 축일10월 1일호칭 구분복자가톨릭 성인 이름Luigi Maria Monti신분과 직업수사,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825-1900년  루이지 마리아 몬티 세례명과 같은 이름몬..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해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변상욱《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2024년 6월 5일불이 꺼지지 않게하는 것이 더 중요해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피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피아는 아삐아, 아삐아스, 아피아스, 압비아, 압삐아, 압피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피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피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피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아피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아피아 여자세례명 목록 아피아 (11월 22일)   1. 아피아 세례명 축일11월 2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pphia신분과 직업바오로의 제자,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콜로새  아피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삐아, 아삐아스, 아피아스, 압비아, 압삐아, 압피아.  아피아 이야기성 필레몬(Philemon)은 ..

사람 사이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것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홍시야《나무 마음 나무》중에서    2024년 6월 4일사람 사이에가장 따뜻하고행복한 것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