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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트루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에렌트루다는 에렌뜨루다, 에렌뜨루디스, 에렌트루디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렌트루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렌트루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렌트루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렌트루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렌트루다 여자세례명 목록 에렌트루다 (6월 30일)   1. 에렌트루다 세례명 축일6월 30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rentrudis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718년경 잘츠부르크  에렌트루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렌뜨루다, 에렌뜨루디스, 에렌트루디스.  에렌트루다 이야기성녀 에렌트루다는 성 루페르투스(..

세상은 꿈꾸는 대로 열린다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  그대 그려본 일 있는가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그대 세상에 나올 때 저 하늘의 해와 별 지상의 모든 바람과 꽃들 빛을 모아 그대 마음 깊은 그 자리에 심었으니 그대 마음 뜨겁게 뜨겁게 솟아라 세상은 이제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니- 홍광일《가슴에 핀 꽃》중에서    2024년 7월 27일세상은꿈꾸는 대로 열린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

리고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리고리오는 리고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리고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리고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리고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리고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리고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리고리오 (9월 13일)   1. 리고리오 세례명 축일9월 1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igorius신분과 직업은수자,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리고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리고리우스.  리고리오 이야기동방 교회의 순교자인 성 리고리우스(또는 리고리오)는 이교도 군중들에 의해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베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공손한 침묵 :  빵이나 케이크가 구워지려면 어둡고 안전한 오븐 속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있어야 한다. 오븐을 너무 빨리 열면 부풀어 오르던 빵은 폭삭 꺼져버린다. 아니면 김이 모두 빠져나가 케이크 한가운데 구멍이 날 수도 있다. 창조에는 공손한 침묵이 필요하다.- 줄리아 카메론《아티스트 웨이》중에서    2024년 7월 27일기쁜 마음으로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요?

최근 한 방문자가 이런 비밀댓글을 남겼습니다.   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이 댓글을 보고 놀랐어요.매일 말씀 카드 포스팅을 하지만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이웃과 활발하게 소통하지 않다 보니, 방문자가 댓글을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누군가 댓글을 남겨도 대부분 스팸이라 모두 휴지통으로 직진하고요.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문득 성당이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왜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천주교 신자가 된 지 7년이 되었네요. 저에게 주어진 신앙의 선물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도와준 참으로 고마운 댓글입니다. 제가 그분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를 붙들고 계셨음을 깨닫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성당에 다니고 싶다고요? 성당에서 예비신..

걷고 싶은 길 2024.07.26

에라스마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에라스마는 에라쓰마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라스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라스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라스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라스마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라스마 여자세례명 목록 에라스마 (9월 3일)   1. 에라스마 세례명 축일9월 3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rasm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에라스마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라쓰마.  에라스마 이야기성녀 에우페미아(Euphemia), 성녀 도로테아(Dorothea), 성녀 테클라(Thecla)와 성녀 에라스마는 이탈리아의 아퀼레..

나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드는 목수

사람 만드는 목수 :  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이다.- 김민식《나무의 시간》중에서    2024년 7월 26일나무만 있으면무엇이든 만드는 목수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오늘 말씀 카드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예레 31,10)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예..

르네 구필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은 레나또, 레나뚜스, 레나토, 레나투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르네 구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르네 구필을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르네 구필천주교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 남자세례명 목록 르네 구필 (10월 19일)   1. 르네 구필 세례명 축일10월 19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ene Goupil신분과 직업선교사,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608-1642년 캐나다  르네 구필 세례명과 같은 이름레나또, 레나뚜스, 레나토, 레나투스.  르네 구필 이야기프랑스의 앙주(An..

겸손은 좀처럼 피기 어려운 꽃이다

겸손이란 :  우리는 늘 겸손한 성품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무관심하면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든 잡초가 그러하듯, 잡초는 좋은 씨앗들을 쉽게 해쳐 버립니다.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겸손이란 성품을 가꾸어야 합니다.- 강준민《성품 속에 담긴 축복의 법칙》중에서    2024년 7월 25일겸손은좀처럼 피기 어려운꽃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

에디타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에디타는 에디따, 에디스, 에디트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디타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디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디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디타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에디타 여자세례명 목록 에디타 (7월 15일)에디타 (9월 16일)   1. 에디타 세례명 축일7월 1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dith신분과 직업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10세기 폴스워스  에디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디따, 에디스, 에디트.  에디타 이야기에디트(Edith) 또는 에디스(Eadgyth)로도 불리는 성녀 에디타(..

씨앗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위지안《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2024년 7월 24일씨앗은모든 것의 시작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오늘 말씀 카드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예레 1,5)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예..

사제를 위한 기도, 내가 만난 아름다운 사제들

몹시 추웠던 어느 날, 우연히 새벽 미사에 참석했는데 미사 후 모든 신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해 주시는 신부님을 보았습니다.얼떨결에 안수 받았는데, 그 손길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미사보다도 그 따뜻함에 이끌려 새벽 미사를 계속 가게 되었어요.이른 아침마다 애쓰시는 신부님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미사 시작 전에 사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미사 전에 시간이 주어지면 사제들을 위한 기도문을 바치고, 시간이 부족하면 입당송과 함께 이렇게 짧게 기도하기도 하고요. "아버지, 오늘 이 미사를 애써 준비한 사제의 마음에 먼저 평화를 주시어 저희가 그의 가르침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미사 때마다 사제를 위해 기도한 지 5개월이 지나고, 사제들을 통해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분의 부활을 ..

룸왈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룸왈드는 룸발드, 룸볼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룸왈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룸왈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룸왈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룸왈드천주교 남자세례명    룸왈드 남자세례명 목록 룸왈드 (11월 3일)   1. 룸왈드 세례명 축일11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mwald신분과 직업왕자, 유아활동 연도와 지역+7세기? 버킹엄  룸왈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룸발드, 룸볼드.  룸왈드 이야기룸볼드(Rumwold)로도 불리는 성 룸왈드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왕가 출신인데, 아마도 알크프리드와 성..

한뜻으로 모아지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김성곤《리더의 옥편》중에서    2024년 7월 23일한뜻으로 모아지면못 이룰 것이 없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

에드부르가 여자세례명 3인 목록

여자세례명 에드부르가는 에드브르가, 에디뜨, 에디트, 엣부르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드부르가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드부르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드부르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드부르가천주교 여자세례명3인 목록    에드부르가 여자세례명 목록 에드부르가 (6월 15일)에드부르가 (7월 18일)에드부르가 (12월 12일)   1. 에드부르가 세례명 축일6월 1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dburga신분과 직업동정녀, 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960년 윈체스터  에드부르가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드브르가.  에드부르가..

사랑하면 열리는 초능력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  밥알 같이 복작거리는 지하철에서도 깨알 같이 복작거리는 야구장에서도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신기하게 생겨난 놀라운 능력, 나의 눈이 뿜어내는 레이저 광선! 사랑하면 초능력도 생긴다.- 박병철《마음낙서》중에서    2024년 7월 22일사랑하면열리는 초능력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룰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룰로는 룰, 룰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룰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룰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룰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룰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룰로 남자세례명 목록 룰로 (10월 16일)   1. 룰로 세례명 축일10월 16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ll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786년 마인츠  룰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룰, 룰루스.  룰로 이야기웨식스(Wessex) 왕국의 잉글랜드(England) 사람인 성 룰루스(Lullus, 또는 룰로)는 자신이 공부했고 또 서품을 받은 말머스베리(Malmes..

우리는 사랑을 먹고 성장합니다

사랑의 자양분 :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는 오직 나와 상대 둘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참 사랑을 한다면 사랑이 자라나고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사랑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 그 사랑은 죽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이미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배운다면 사랑이 계속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틱낫한《사랑 명상 How To Love》중에서    2024년 7월 21일우리는사랑을 먹고성장합니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

야누아리아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야누아리아는 자누아리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야누아리아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야누아리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야누아리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야누아리아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야누아리아 여자세례명 목록 야누아리아 (3월 2일)야누아리아 (7월 17일)   1. 야누아리아 세례명 축일3월 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Januaria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5년  야누아리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자누아리아.  야누아리아 이야기성 바오로(Paulus)와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는 4세기..

영혼은 함께 올바름을 동경하며 선을 이룬다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영혼이 주로 하는 것은 동경이다. 심장이 다른 사람 또는 어떤 대의와 하나로 녹아들기를 갈망한다면,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하고 선한 것과 하나로 녹아들기를 동경한다.- 데이비드 브룩스《두 번째 산》중에서    2024년 7월 20일영혼은 함께올바름을 동경하며선을 이룬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

룩소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룩소리오는 룩소리우스, 룩쏘리오, 룩쏘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룩소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룩소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룩소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룩소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룩소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룩소리오 (8월 21일)   1. 룩소리오 세례명 축일8월 2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xorius신분과 직업군인,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3년?  룩소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룩소리우스, 룩쏘리오, 룩쏘리우스.  룩소리오 이야기성 룩소리우스(또는 룩소리오), 카메리누스(Camerinus), 키셀..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다

올바른 판단력 안에 담긴 진실성 :  똑똑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켄 시걸《싱크 심플》중에서    2024년 7월 19일판단력과진실성을 갖춘 사람은흔하지 않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말씀 카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암미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미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암미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암미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암미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미아 여자세례명 목록 암미아 (8월 31일)   1. 암미아 세례명 축일8월 31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mmia신분과 직업과부, 증거자활동 연도와 지역+3세기 카파도키아  암미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암미아 이야기옛 “로마 순교록”과 전승에 따르면 성 마마스(Mamas, 8월 17일)는 오늘날 튀르키예에 속한 카파도키아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신심 깊은 그리스도인 부모인 성 테오도토(Theo..

가벼운 배낭이 좋은 이유

무거운 배낭을 등에 지고 다니면 고행이 된다 :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또한 이미 넣은 물건은 되도록 무게를 줄인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한비야《중국견문록》중에서    2024년 7월 18일가벼운 배낭이좋은 이유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

루필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필로는 루필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필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필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필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필로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필로 남자세례명 목록 루필로 (7월 18일)   1. 루필로 세례명 축일7월 1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fill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382년 포를림포폴리  루필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필루스.  루필로 이야기성 루필루스(또는 루필로)는 이탈리아 에밀리아(Emilia) 지방 포를림포폴리의 유명한 초대 주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내 땀의 일부를 주는 것이다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  내 땀, 집중력, 의지가 묻어 있어요. 이거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당신이 갖고 싶어할 물건을 사주는 대신, 나에게, 진짜 나에게 속하는 물건을 당신께 드리는 거예요. 선물이죠. 나와 마주 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존중의 표시, 그 사람 가까이에 있는 것이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방식이에요. 당신은 이제 내가 당신에게 자유롭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넘겨준 나 자신의 일부를 소유하는 거예요.- 파울로 코엘료《11분》중에서    2024년 7월 17일선물은물건이 아니라내 땀의 일부를주는 것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

암모나리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는 아모나리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암모나리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암모나리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암모나리아 여자세례명 목록 암모나리아 (12월 12일)   1. 암모나리아 세례명 축일12월 1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mmonaria신분과 직업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250년  암모나리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모나리아.  암모나리아 이야기250년 알렉산드리아에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가 맹위를 떨칠 때 그곳의 행정당국은 그리스도인 수색에 혈안이 ..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신은 선지자나 불타버린 작은 마을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선택한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주변을 돌아보도록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사랑하도록 한다.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를 키우고 있다.- 앤 라모트《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중에서    2024년 7월 16일다시 일어서는 사람이강한 사람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

루피치노 남자세례명 3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피치노는 루피치누스, 루피키노, 루피키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치노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치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치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치노천주교 남자세례명3인 목록    루피치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치노 (2월 3일)루피치노 (3월 21일)루피치노 (5월 31일)   1. 루피치노 세례명 축일2월 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picin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5세기 리옹  루피치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피치누스, 루피치오, 루피치우스, 루피키노, 루피키누스, 루피키오,..

놓아야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캘커타 초링기 지역에서 만난 한 거지는 내가 몇 푼을 줄까 망설이자 그렇게 충고했다.- 류시화《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2024년 7월 15일놓아야만더 큰 것을얻을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