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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페는 알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페천주교 여자세례명    알페 여자세례명 목록 알페 (11월 3일)   1. 알페 세례명 축일11월 3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lpais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1150-1211년 쿠도  알페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뻬.  알페 이야기알페는 오를레앙(Orleans) 교외 쿠도에서 어느 농사꾼의 딸로 태어나 중병을 앓아 자리에 눕기까지 농사일만 하였다. 그 병은 나병이었다. 그녀의 전기 작가인..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걷는 존재,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 :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하정우《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2024년 7월 14일길을 아는 것과그 길을 걷는 것은다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

금육재에서 시작된 어떤 결심

주님 것이라네세상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시편 24,1 -   몇 년 전 2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찍은 사진 중 일부분입니다.    걷다 보면 수없이 많은 쓰레기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하지만 봄이 오고 여름이 되면, 쓰레기로 가득 찬 세상은 이렇게 깨끗해집니다.   식물이 자라면서 쓰레기를 덮어버려 마치 쓰레기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환경과 신앙을 동시에지키는 방법금육재에서 시작된어떤 결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다가, 결국 식재료나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다면 아예 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기 때문에 금육재를 어떻게 대체할지 곰곰이 생각하다..

걷고 싶은 길 2024.07.14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한 향심기도 바치는 방법

향심기도는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내면 깊숙한 곳에 계신 하느님께 마음 모아 기도하며, 하느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관상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김귀웅 토마 신부의 향심기도를 소개합니다. 향심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고 향심기도를 통하여 좋은 몫을 선택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한향심기도 바치는 방법   제1강 : 기도에 대한 반성제2강 : 하느님의 목마름제3강 : 우리의 목마름제4강 : 기도에 대한 재 정의제5강 : 향심기도 방법제6강 : 향심기도의 이해제7강 : 분심에 대한 이해제8강 : 하느님의 창조에 맡김제9강 : 겸손한 기도제10강 : 관상기도향심기도 강의 전체 보기     김귀웅 토마..

루피니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는 루피니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니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니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니아노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니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니아노 (9월 9일)   1. 루피니아노 세례명 축일9월 9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루피니아노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루피니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피니아누스.  루피니아노 이야기성 루피누스(Rufinus)와 성 루피니아누스(Rufinianus, 또는 루피니아노)는 형제 사이로 순교하였는데..

명확하게 전달해야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라 :  단도직입적인 것은 단순함이다. 머뭇거림은 복잡함이다. 나는 내가 경험한 것이 스티브 잡스의 본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곧이곧대로 말하고는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잡스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100%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의지나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다. 솔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불편해지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켄 시걸《미친듯이 심플》중에서    2024년 7월 13일명확하게 전달해야명확한 답을얻을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

알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켈다는 아띨다, 아틸다, 알켈드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켈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켈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켈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켈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켈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켈다 (3월 27일)   1. 알켈다 세례명 축일3월 27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keld신분과 직업동정녀활동 연도와 지역+10세기경  알켈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아띨다, 아틸다, 알켈드.  알켈다 이야기영국 요크셔(Yorkshire)의 미들햄(Middleham)과 웨스트 라이딩(West Riding)의 기글스위크(G..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면 평화롭다

단순한 지혜 :  단순한 지혜를 추구하라. 지혜에도 복잡한 지혜가 있고 단순한 지혜가 있는데 무엇보다 단순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깨달음에 이르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복잡한 지혜이지만 자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믿는 것은 단순한 지혜다. 단순한 것이 최고의 것이다.- 류시화《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2024년 7월 12일주어진 현실에충실하면 평화롭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루피노 남자세례명 11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피노는 루피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피노 11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피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피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피노천주교 남자세례명11인 목록    루피노 남자세례명 목록 루피노 (2월 28일)루피노 (4월 7일)루피노 (6월 14일)루피노 (6월 21일)루피노 (7월 30일)루피노 (8월 11일)루피노 (8월 19일)루피노 (8월 26일)루피노 (9월 4일)루피노 (9월 9일)루피노 (11월 16일)   1. 루피노 세례명 축일2월 28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finus신분과 직업순..

주는 것과 받는 것은 하나다

주는 것과 받는 것 :  많은 사람들은 받기를 좋아하고 주기는 싫어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받는 일이 곧 주는 일이며 주는 일이 곧 받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주었기 때문에 받고, 받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준다는 일은 결코 주어 버린다는 관념만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주는 것과 다시 돌아오는 것의 순환은 너무나도 보편적이다.- 윤준호《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2024년 7월 11일주는 것과 받는 것은하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알비나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비나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비나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비나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비나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비나 여자세례명 목록 알비나 (12월 16일)   1. 알비나 세례명 축일12월 16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bin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250년  알비나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알비나 이야기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태어난 성녀 알비나는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체포되어 젊은 나이에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그녀는 카이사레아 또는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의 포르미에(..

움직이면 산다

느끼면 움직여야 한다 :  그 자리에서는 마음이 움직인다. 무언가를 할 것 같고 반드시 해낼 것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전율한다. 이렇게 마음만 움직이고 정작 중요한 몸이 따라가지 않는 것, 그것이 '감동내성'이다. 느끼면 움직여야 하는데, 느끼고도 움직이지 않는다.- 김상경《절대영감》중에서    2024년 7월 10일움직이면 산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오늘 ..

의탁의 힘 : 믿고 맡기는 순간 시작되는 기쁨

어떤 결정을 앞두고 지혜를 얻기 위해 새벽 미사에 갔습니다. 강론 중에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들을 수 있으려나 기대했지만 강론 대신 묵상 시간이 주어졌어요. 그래서 오늘 독서와 복음을 천천히 여러 번 읽고, 숲길을 산책하면서 묵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분심만 차오르고 아무 것도 와 닿는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요즘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되새기는 3가지를 중얼거리며 그분을 모시고 함께 걸었습니다. 예정에 없이 긴 코스를 걷고 돌아나오는 길목에서 아저씨 두 분이 말씀하셨어요. "앞에 가는 사장님, 정말 잘 걸으시네요!" 걷는 속도가 비슷해서 긴 구간을 함께 걷고 있었나 봅니다. 처음에는 저한테 하는 말씀인 줄 몰랐어요. 왜냐하면 저는 다리와 허리가 불편하거든요. 게다가 여자인 걸 아시고 놀라시는 모습에..

걷고 싶은 길 2024.07.09

루포 남자세례명 19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포는 루포스, 루뽀, 루뿌스, 루푸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포 19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포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포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포천주교 남자세례명19인 목록    루포 남자세례명 목록 루포 (1월 27일)루포 (4월 19일)루포 (4월 22일)루포 주교 (7월 29일)루포 순교자 (7월 29일)루포 (8월 1일)루포 (8월 23일)루포 순교자 (8월 27일)루포 주교 (8월 27일)루포 (9월 1일)루포 순교자 (9월 25일)루포 주교 (9월 25일)루포 (10월 14일)루포 (10월 17일)..

기적은 절대 신뢰 안에 있다

절대 신뢰 :  아버지는 나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아들에게 당신과 아내의 안전을 믿고 맡긴 것이다. 로테 투름 봉 서쪽 벽의 가파른 슈미트 침니 구간에서 부모님을 자일에 연결시킬 때 나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부모님은 조용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25미터 높이의 거의 수직을 이루는 침니를 자일로 타고 내려갔다.- 7대륙 최고봉 6곳의 등정을 성공한 시각장애인, 안디 홀처《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중에서    2024년 7월 9일기적은절대 신뢰 안에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알베르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베르타는 알베르따, 알벨따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베르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베르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베르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베르타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베르타 여자세례명 목록 알베르타 (10월 6일)   1. 알베르타 세례명 축일10월 6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berta신분과 직업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4세기초 아쟁  알베르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베르따, 알벨따.  알베르타 이야기성녀 피데스(Fides)에 대한 공경은 중세기에 확산하여 특히 잉글랜드(England)와 프랑스에서 맹위를..

당신은 어느 쪽이신가요?

절망적인 상황일 때 :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가치 있는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절망적인 인생관으로 생명의 의미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로 임하는 사람들도 있다. 삶에 아무런 의욕도 없고, 낙이 없는 이 삶을 계속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정미《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2024년 7월 8일당신은어느 쪽이신가요?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

병자를 위한 기도 선종을 위한 기도

각자의 아픔은 모두 다르지만 그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인 것 같아요. 투병생활로 애쓰는 모든 이들의 회복을 바라고, 선종을 앞둔 모든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며 힘겨운 시간을 함께하는 오늘입니다.    진심이 담긴 기도병자를 위한 기도선종을 위한 기도   병자를 위한 기도선종을 위한 기도    회복을 위한 간절한 마음병자를 위한 기도 병자를 위한 기도문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 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저희들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루페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루페리오는 루페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페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페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페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페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페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루페리오 (11월 15일)   1. 루페리오 세례명 축일11월 15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perius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6/8세기? 베로나  루페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페리우스.  루페리오 이야기성 루페리우스(또는 루페리오)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였다는 사실 외에는 더 이상 알려진 것이 없다. (출처 :..

결함을 보완하고 채워줄 사람이 필요하다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자신의 결함을 드러낸 경험이 있다. 인간다운 결함을. 그런데 이는 인격과 공감하는 능력을 발전시킨다.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도 좋다. 사막을 횡단하거나 밀림을 통과할 때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것이 결코 시간낭비인 것은 아니다. 그러다 인생을, 야생화를, 화석을, 물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앤 라모트《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중에서    2024년 7월 7일결함을 보완하고 채워줄사람이 필요하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독서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

알메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메다는 알레다, 알메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메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메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메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메다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메다 여자세례명 목록 알메다 (8월 1일)   1. 알메다 세례명 축일8월 1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medh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6세기경  알메다 세례명과 같은 이름알레다, 알메타.  알메다 이야기웨일스(Wales) 브레콘의 성녀 알메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늘 기도와 고행 중에 살았는데, 그녀의 가족들이 어..

그릇이 더러우면 무엇을 담아도 함께 더러워진다

잘못 보고, 잘못 듣고... :  눈이 흐려져서 눈앞이 어른거릴 때는 무엇을 보아도 잘못 보게 되고, 귀에 병이 있어 귀울림이 있을 때는 무엇을 듣더라도 잘못 듣게 된다. 마음속에 어떤 사물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때는 무엇을 처리하든지 잘못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까닭에 마음이라는 것을 비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팡차오후이《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2024년 7월 6일그릇이 더러우면무엇을 담아도함께 더러워진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루페르토 남자세례명 2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페르토는 루페르또, 루페르뚜스, 루페르투스, 루페르트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페르토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페르토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페르토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페르토천주교 남자세례명2인 목록    루페르토 남자세례명 목록 루페르토 (3월 27일)루페르토 (5월 15일)   1. 루페르토 세례명 축일3월 27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upert신분과 직업주교활동 연도와 지역+710년 잘츠부르크  루페르토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페르또, 루페르뚜스, 루페르투스, 루페르트.  루페르토 이야기성 루페르투스..

나를 살리는 생명줄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마음이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아남 툽텐《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2024년 7월 5일나를 살리는생명줄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

알릭스 르 클레르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알릭스 르 클레르는 데레사, 마리아, 메리, 미리암, 알레시아, 앨릭스, 테레사, 테레시아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릭스 르 클레르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릭스 르 클레르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릭스 르 클레르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릭스 르 클레르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릭스 르 클레르 여자세례명 목록 알릭스 르 클레르 (1월 9일)   1. 알릭스 르 클레르 세례명 축일1월 9일호칭 구분복녀가톨릭 성인 이름Alix Le Clerc신분과 직업수녀원장, 설립자활동 연도와 지역1576-1622년  알릭스 르 클레르 세례..

집으로 가는 길이 행복이다

집으로 :  집으로... 참으로 따뜻한 말입니다. 팔십여 일 집 떠나 병원 병실에서 생사의 기로를 수없이 오고가며 수많은 고비를 용기 있게 이겨 내신 어머니께서 드디어 오늘 집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짜아잔~ 대문이 열리니 오색 풍선과 함께 "할머님 퇴원 축하해요" 모처럼 식구들 많이 모여 왁자지껄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장상식《청어를 먹던 날 아침》중에서    2024년 7월 4일집으로 가는 길이행복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

루페르코 남자세례명 3인 목록

남자세례명 루페르코는 루뻬르꼬, 루뻬르꾸스, 루페르꼬, 루페르꾸스, 루페르쿠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루페르코 3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루페르코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루페르코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루페르코천주교 남자세례명3인 목록    루페르코 남자세례명 목록 루페르코 (3월 1일)루페르코 (4월 16일)루페르코 (10월 30일)   1. 루페르코 세례명 축일3월 1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upercus신분과 직업주교,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300년경 타르브  루페르코 세례명과 같은 이름루뻬로꿀로, 루뻬로꿀루스, 루뻬..

버려야 받아들일 수 있다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 (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이상현《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2024년 7월 3일버려야받아들일 수 있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알로디아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로디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알로디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알로디아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알로디아천주교 여자세례명    알로디아 여자세례명 목록 알로디아 (10월 22일)   1. 알로디아 세례명 축일10월 22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Alodi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851년  알로디아 세례명과 같은 이름없음.  알로디아 이야기에스파냐에서 그리스도교에 대한 대박해는 무어인 왕인 압드 알 라흐만 1세(Abd ar-Rahman I) 때부터 시작되었다. 우에스카(Huesca)에 살던 성녀 누닐로(Nunilo)와..

절망과 두려움으로 가득할 때 비로소 외치게 된다

하느님 저 좀 구해주세요! :  밤새 기도하던 날들이 있었다. '하느님 저 좀 구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하면 뭐든 들어주는 분이라면서요.' 하지만 울며 기도할 때마다 침묵, 침묵뿐이었다. 번데기처럼 웅크리고 앉아 울다 잠이 들었다. 길고 따뜻한 꿈을 꿨다. 나는 작은 아이였다.- 이수진, 고미진《내:색》중에서    2024년 7월 2일절망과 두려움으로가득할 때비로소 외치게 된다   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